기사목록
최민희 "뇌 구조가 이상" vs 이진숙 "이런 모욕 처음"
사흘째 인사청문회에서 말싸움만
이진숙 괘씸죄. "청문회 하루 더", 초유의 '사흘 청문회'
이진숙에 카드 사용 내역 추가제출 요구
방송4법 상정. 국힘 '4박5일' 필리버스터 돌입
필리버스터 종결후 가결하면 尹 거부권 행사할듯
김진표 회고록 수정, 대통령실에 유감 전달도
尹 "일각서 극단적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어"
민주당, '노란봉투법' '25만원법' 강행 보류. 왜?
민주당 지지율 하락하는 '역(逆)컨벤션 효과'에 일단 스톱?
민주당, '노란봉투법' 환노위서 단독 처리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국힘 "공영방송 이사 선임 중단 못해". 우원식 중재안 거부
25일 방송4법 본회의 상정 가능성 높아져
우원식 "방송 4법, 범국민협의체 만들어 풀자"
"야당은 입법 강행 중단. 정부여당도 이사진 선임 중단해야"
우원식 "尹, 2026년 지선때 개헌 투표 함께하자"
"개헌안 적용시기는 유연하게"
페이지정보
총 20,606 건
BEST 클릭 기사
- [한국갤럽] 이재명 1%p↓22% vs 한동훈 2%p↑19%
- '테슬라 쇼크' 월가 강타. 'AI 거품' 우려도 확산
- [NBS] '컨벤션' 국힘 36% vs '역컨벤션' 민주 25%
- 채상병 특검법 또 부결. '국힘 반란표' 4표에 그쳐
- 최재영 "김건희, 한동훈과 인사 조율" vs 국힘 "법적조치"
- 김경율 "尹, 내게 선대위원장 제안하고 입각 얘기도"
- 한동훈 "우리는 청년 마음 얻지 못하고 있다. 무조건 진다"
- 박지원 "영부인은 입이 없냐, 발이 없냐. 왜 검사에 사과"
- 이화영, 면회 온 민주 의원들에 "내가 대속했기 때문에"
- 尹, 한동훈 지도부와 2시간 동안 '삼겹살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