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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유족 "尹 발언 사실이라면 사죄해야"
"대통령이 음모론 수준의 발언 했다는 것 믿기 힘들어"
소비자원 "알리·테무 화장품·물놀이용품서 중금속"
"88개 제품 중 27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참여연대 "홍준표, 공수처에 수사 요청" vs 홍준표 "무고로 고소"
대구 공무원들의 '홍준표 업적' 홍보 놓고 정면 충돌
연금행동 "이재명, 소득대체율 44% 수용 철회하라"
"다수 시민은 소득대체율 50% 선택"
경실련 "총선 패배가 의대 증원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정부, 좌고우면 말고 의대 증원 조속히 진행해야"
참여연대 "양문석-공영운-양부남-장진영은 부적격"
공천 회수하지 않기로 한 민주당 곤혹
민변-노무현재단, '조수진 파동'에 속앓이
안팎에서 비판 쏟아지나 입장 표명 못하고 전전긍긍
청소년단체도 "성범죄 피해청소년 상처 가중시킨 조수진 사퇴하라"
"조수진의 인권변호사 간판도 출세 도구였나"
광복회 "조수연 발언, 일본 극우 망언에 가까워"
국민의힘에 즉각적 공천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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