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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회 질서 위해 군 투입" vs 곽종근 "수긍 못해"
법정서 윤석열-곽종근 정면 충돌
민노총 출신 노동장관, 민노총 '새벽배송 중지'에 "신중히 검토"
"소비자 입장도 고려해야" 부정적 반응
정성호 “4년 연임제 개헌, 李대통령에겐 적용 안 돼”
조원철의 “국민이 결단할 문제”에 선 그어
뉴진스-민희진, 어도스와 법정 대결서 '참패'
"민희진 해임, 전속계약 위반 아냐…해임됐어도 프로듀싱 가능"
추경호, 내란특검 출석. “무도한 정치탄압에 당당히 맞설 것”
추경호,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강력 부인
'NO 트럼프' 시위대, 경찰 저지 뚫고 한미 정상회담장 진입 시도
경찰, 경력 700여명 투입해 저지선 구축하고 차벽도 설치…강제해산 나서
2천만명 이용 '새벽 배송' 금지 놓고 한동훈-장혜영 충돌
한동훈 "모두의 삶 망가질 것" vs 장혜영 "금수저 한동훈이 갈라치기"
건진법사 "김건희, 샤넬가방·목걸이 받고 '잘 받았다'고 해"
법정 증언 "말썽이든 사고든 날 거라 생각해 금품 돌려준 듯"
해병특검-공수처, 오동운 소환 놓고 정면충돌
천하람 "앞으로 계속해 일어날 일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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