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리재명"이라고 직함을 빼고 이재명 대통령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지난 14일 담화에선 "한국대통령"이라고 호칭했던 것보다 더 나간 것이어서, 북한 수뇌부가 이 대통령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비난을 퍼부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은 19일 외무성 주요 국장들과 협의회를 열고 김 위원장의 대외정책 구상을 전달 포치(지도)하면서 "확실히 리재명 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 것을 생색내려고 안깐힘을 쓰는 '진지한 노력'을 대뜸 알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아무리 악취 풍기는 대결 본심을 평화의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해도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 간의 신뢰가 회복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약돌'이요,'신뢰'요, '인내심'이요 하는 방랑시인 같은 말"을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을지국무회의 발언을 정조준했다.
이어 "서울에서는 어느 정권 할 것 없이 또 누구라 할 것 없이 제멋대로 꿈을 꾸고 해몽하고 억측하고 자찬하며 제멋대로 '희망'과 '구상'을 내뱉는 것이 풍토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그 구상에 대하여 평한다면 마디마디, 조항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원색 비난했다. 14일 담화때 사용했던 '허망한 개꿈' 비난을 재연한 것.
그는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의 정권 교체 과정은 물론 수십 년간 한국의 더러운 정치 체제를 신물이 나도록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들"이라며 "결론을 말한다면 '보수'의 간판을 달든, '민주'의 감투를 쓰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대결 야망은 추호도 변함이 없이 대물림하여왔다는 것"이라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함해 역대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리재명은 이러한 력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끊어 말했다.
그는 지난 18일 시작된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에 대해서도 "침략전쟁연습"이라며 "겉과 속이 다른 서울당국자들의 이중인격을 력력하게 투영해주는 대목"이라고 비난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명백한 도발 의지'라고 비난한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그는 특히 "화해의 손을 내미는 시늉을 하면서도 또다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능력을 조기에 '제거'하고 공화국 령내로 공격을 확대하는 새 련합작전계획('작계 5022')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며 "한국에는 우리 국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역외교 무대에서 잡역조차 차례지지 않을 것"이라며 외교전을 선언했다.
이어 "외무성은 한국의 실체성을 지적한 우리 국가수반의 결론에 립각하여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그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는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적중한 대응 방안을 잘 모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조중동과 교육계에 숨어 암약하는 왜구 앞잡이 후손개새끼들(일명 검은머리 양키)에 의해 대량 생산된 세뇌 좀비들(이재명도 여기에 포함된다.)은 양키 마수에서 벗어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다. 북과 양키 협상에서 이재명은 완전히 퇴출 당했다. 무서운 일이 조만간 벌어질 거 같다.ㅠㅠ
이x박, 윤x렬, 그리고 수구적폐들, 구김이 등이 다구리를 지어, 수십년 쌓아온 신뢰를 뭉갠 탓이로세.. . 하루아침에 신뢰가 회복될 수는 없겠지만, 임기 내에는 분명, 신뢰의 가닥은 잡힐 수 있다고 본다. . 남북 데탕트는 분명, 반도를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텐데.. 보다 폭넓은 생각이 필요할 때로세..
맞는 말씀이다. 이재명은 큰 인물이 못되. 언제 양키 마수에서 벗어날려고 힘쓰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항문국은 복도 없어! 근 백년을 양키 식민지에서 벗어날려는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독립적인 대통령이 없다니.. 항문국에 호지명 같은 인물이 나와야 독립을 이룰수 있을텐데..불행이로다 불행이야! ㅜㅜ
,정호영(삼촌은 친일파 국힘당 정진석)은 한국레이컴(방산업체) 설립자로 https://vop.co.kr/A00000722959.html 오리콘 사격통제장비 14대를 한업체로부터 대당 1300만원에 구매한 뒤 회사 대주주 소유의 B회사로 부터 대당 9850만원에 구매한 것처럼 허위 계산서를 발행하는 수법으로 16억2,074만원의 부당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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