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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테슬라 판매 폭감.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샀어요"
1월 판매량 독일 -59.5%·프랑스 -63.4%·스웨덴 -44.3%
생포된 북한군 "참전 아닌 훈련으로 알았다"
20세와 26세. "국정원과 협력하는 통역사 통해 조사"
젤렌스키 "쿠르스크서 부상 북한군 2명 생포해 심문 중"
"필요한 의료 지원 받고 있어"
미국 "북한군, 쿠르스크서 지난주 1천명 이상 사상"
"北러 지휘관, 북한군 소모품 취급…세뇌된 北병사, 항복 대신 자살"
<NYT> "북한이 먼저 파병 제안해 푸틴이 수용"
미 정보당국자 인용 보도…우크라 당국자 "파병 북한군 200명 사망"
젤렌스키 "쿠르스크서 북한군 사상자 3천명 넘어"
"북한이 더 많은 병력과 군사장비 보낼 위험도"
英신문 "김건희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
"한국인들, 尹의 계엄은 부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 생각"
우크라 "북한군 2천명, 러시아 부대에 합류해 전투 참여"
군 당국자가 실전 투입 규모 언급…"9천명은 예비 병력"
젤렌스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 중 사망·부상"
<교도통신>와의 인터뷰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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