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내년 최저임금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
17년만 합의로 결정
양대 노총 "트럼프의 관세압박 강력규탄. 정부, 노동자 보호해야"
"기업이 구조조정이나 인력감축 하지 않도록 철저 감시해야"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유보…버스 정상운행
마라톤협상 끝 교섭 결렬…노조, 지부장 총회서 입장 번복
SPC삼립 제빵공장서 또 50대 노동자 산재 사망
50대 여성노동자 윤활유 작업중 사망
한국노총, 이재명 후보 지지하기로
3년 전 대선에서도 이재명 지지
신규채용 7분기 연속 감소, 해고 4년만에 증가
'불완전 취업' 늘고 자영업 붕괴도 가속화
한국노총 "트럼프발 관세전쟁, 尹 파면이 최우선"
"기업구조 조정과 고용감소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민노총 "탄핵 기각시 즉각 거리로 뛰쳐나와야"
"서울로 집결해 전면적 항쟁투쟁" 지시
민주노총 "미국 침략행위로 수출주도성장 종료 위기"
"정부, 노동자·농민·중소상공인 생존권 보장해야"
페이지정보
총 1,870 건
BEST 클릭 기사
- 캄보디아 내무부 "어떤 한국측 항의도 없었다", 국힘 "정부 뭐 했냐"
- 여야 "캄보디아서 군사작전 해서라도..."
- 李대통령, 임은정에 "세관 마약수사 외압, 엄정 수사하라"
- 당정대, '9.7부동산대책 약발' 소멸에 "금주중 추가대책"
- 임은정-백해룡 충돌. 동부지검 "백해룡 '셀프수사' 안돼"
- 추미애, 조희대 모두발언후 이석 막아 아수라장
- 대통령실 "미국, 우리가 제시한 관세 수정안에 일정 반응"
- "캄보디아 피랍 한국인 대부분이 신용불량자 등 절박"
- 한동훈 "대통령이 마약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정치 안돼"
- 중국 반격 "관세전쟁 원치 않지만 단호히 상응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