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55% "호르무즈에 군함 파견 안돼"
30% "보내야", 15%는 유보
2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의 우리 군함 파견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55%가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파견해야 한다'는 30%로 나왔고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군함 파견 반대가 우세한 가운데, 성향 보수층은 찬반(45%:42%) 비슷하게 갈렸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절반가량(56%) 찬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67%로 나왔다. 전주에 이어 취임후 최고치 경신이다.
부정평가도 1%포인트 오른 25%였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은 27%였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포인트 낮아졌고, 국민의힘은 변동이 없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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