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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필립 퇴진 요구. 인혁당 사과
거센 '인혁당 역풍' 긴급진화, "김정은 만날 수 있다"
서병수 "경남지사 후보, 인지도 높은 사람보다는..."
"내려꽂는 방법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속보] 박근혜 "사과 논평 논의한 적 없다"
홍일표 대변인 논평 공식 부인 파문
박근혜 "오늘은 답하지 않겠다"
인혁당 발언 후폭풍에 박근혜, 침묵 모드로
이한구 "박근혜에게 부친 문제 묻는 건 연좌제"
"대통령으로 역사전문가를 뽑을 건가"
[속보] 박근혜 후퇴 "인혁당 대법원 판결 존중한다"
"법적으로 그렇게 된 것은 저도 인정"
박근혜, 1차-2차 인혁당 사건 구분 못하나
"최근에도 여러 증언 하고 있다"는 발언의 허상
택시기사 목격담, "정준길, 금태섭 협박하는 분위기였다"
"안철수 나오면 죽는다 여러 차례 말해"
참모 "박근혜가 인혁당을 그렇게 말할 줄이야"
<기자수첩> 7년전 박근혜 "인혁당 과거사위 발표는 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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