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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안대희, 불편한 조우
한광옥 "나는 정도 정치했다", 한광옥은 먼산 박수
김무성 "보수냐 진보냐 다툴 시간없다"
"경제민주화, 정치쇄신 적극 뒷받침해야"
새누리 "민주, 국정원이 언제 비밀녹취 없다 했나?"
정문헌 "내가 말한 게 바로 그 대화록", 말 바꾸기도
이혜훈 "안철수 새 정치는 재탕-배신-철새정치"
"기존정당 인물 아니면 선대본부장도 못 세워"
박근혜 "외부인사, 반대쪽 압력으로 참여 포기"
"더이상 갈등은 선거포기하자는 것"
박근혜측 "기자들, 박근혜 3미터 안에 붙지 말라"
<현장> 당관계자 "몇몇 기자들이 선동하는 게 문제"
남경필 "'쓴소리' 조순형,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해야"
"조순형, 도움 안되는 사람들의 언행 막아줄 것"
원희룡 "내가 안철수에게 간다? 오보 내지 마라"
"대선, 흥미진진하게 돌아가 잘 보고있다"
안대희 "입장 변화 없다. 잘 되지 않겠나"
"박근혜도 많은 고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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