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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석수 300개로 늘리기로 합의
영-호남 각각 1개씩 줄이고 비례대표는 그대로
선관위, '국회의원 300명 절충안' 제시
여야 수용 분위기. 영남 1석, 호남 1석 줄어들듯
김근태 부인 인재근, '총선 출마' 선언
"남편의 뜻을 이어 두 몫의 삶을 살아야겠다"
[여론조사] 광주 6곳, 민주당 현역의원들 '위태'
전남은 민주당 강세 지속
'MB 아바타' 이동관, 종로 출마 선언
"MB정부의 자산과 부채 걸고 싸울 수 있는 곳"
나경원, 서울 중구에 출마 선언
"당이 어려우니까 출마..."
[속보] 천정배, 정몽준에게 총선 도전장
"수도권에서 가장 센 정몽준 꺾겠다"
수도권에 야권 총선 출마자 '바글바글', 한나라는 '썰렁'
젊은층 많은 서부산에도 야권 거물급 인사들 대거 출마
의원 선거구 8곳 분할, 5곳은 통합
지역구 없어지는 의원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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