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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북한의 무인기 침투 비난에 "일일이 대응 현명치 않아"
"저 정도 능력의 무인기, 군용밖에 없다고 단정 어려워"
김용현 국방장관 "그런 적 없다"→"확인해 줄 수 없다"
합참 "민간단체가 보냈는지는 확인해 봐야"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띄워. 사흘만에 재도발
올 들어 25차례 도발 계속
내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8.2% 대폭 인상
앞으로 인상율 5% 넘지 않도록 합의
합참 "北, 오늘까지 오물풍선 5천500개 부양. 저급한 행위"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 단호한 군사적 조치"
북한, 나흘만에 또 쓰레기 풍선 부양
5월말이래 계속해 쓰레기 풍선 도발
북한, 어젯밤 이어 오늘도 쓰레기 풍선 부양
20여개 서울과 경기도에 낙하
북한군 1명 강원도 고성 MDL 넘어 12일만에 또 귀순
북한군 하사, 동해선 인근 오솔길 따라 귀순
합참 "北, 쓰레기 풍선 240개 살포. 10여개만 남측 낙하"
남풍 부는데도 투하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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