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차종합 특검으로 '혁신당 추천' 권창영 임명
전준철 추천했던 민주당 당황
권 교수는 판사 출신으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편집위원과 간사로 활동한 바 있다.
당초 정가에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를 임명한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전 변호사는 검찰 출신이어서, 이 대통령의 검찰 불신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더없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대통령의 선택이다.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 수사에서 규명되지 않은 부분과 추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이며, 특검을 포함한 수사 인원은 최대 251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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