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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후보 "北 SLBM 발사 가능성 있어 예의주시중"
"北 미사일, 한국-일본-괌까지 타격할 수 있어"
"추미애 아들 휴가기록 모두 제각각" 파문
국민의힘 "허위공문서 가능성 높아 작성자 모두 고발"
정경두 "치료일만 병가처리해야", 하태경 "특혜 인정"
정경두 "진단서-치료비 명세서 등으로 확인해야 하나 확인 불가"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의혹에 군 검찰 뭐하고 있나"
"수수방관하는 정경두 국방에게 책임 묻지 않을 수 없어"
"추미애 아들, 의정부서 용산 옮겨달라 청탁"
카투사 대령 녹취록 추가 공개로 파문 확산
카투사 부대장 "추미애 아들, 통역병 선발 압력"
녹취록 공개 파장. 추미애측 "외부개입 원천적으로 불가능"
정경두 "추미애 아들 휴가, 서류엔 기록 없으나 행정오류일 수도"
"절차에 따라 병가-휴가 진행. 간부 면담일지에는 기록"
국방부, 김원웅의 '백선엽 가짜뉴스' 조목조목 반박
야당들의 질의에 답하는 방식으로 반박해 미묘한 파장
국방부,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 전면 취소
코로나19 재확산에 예비군제도 도입후 처음으로 훈련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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