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홈플러스 사실상 파산. 정부 뒷짐만 지고 있을 거냐"
"MBK가 불러온 사회적 참사"
조국혁신당은 3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폐지를 결정한 것과 관련, "이번 홈플러스 사태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책임으로 일관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불러온 '사회적 참사'"라며 MBK를 질타했다.
임명희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실상의 파산 선고이자, 청산 절차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작 가장 큰 책임이 있는 MBK는 '먹튀'로 일관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몫이 되었다"며 "당장 간접 고용 노동자를 포함한 1만 3천여 명의 홈플러스 직원들이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다. 협력업체까지 더하면 최대 10만 명의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납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단채 투자자들의 수천억 원에 달하는 피해액은 어디서도 구제받지 못하는 참담한 실정"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정부를 향해 "국가와 정부가 이 비극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절차'를 핑계로 뒷짐만 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파국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즉각 결단하고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적극적 개입을 촉구했다.
임명희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실상의 파산 선고이자, 청산 절차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작 가장 큰 책임이 있는 MBK는 '먹튀'로 일관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와 협력업체의 몫이 되었다"며 "당장 간접 고용 노동자를 포함한 1만 3천여 명의 홈플러스 직원들이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다. 협력업체까지 더하면 최대 10만 명의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다. 납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단채 투자자들의 수천억 원에 달하는 피해액은 어디서도 구제받지 못하는 참담한 실정"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정부를 향해 "국가와 정부가 이 비극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절차'를 핑계로 뒷짐만 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파국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즉각 결단하고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적극적 개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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