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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반격 "사과 없으면 엄중한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 등에 법적대응 경고, "언론 보도 양태에도 유감"
정세균 "개천절 불법집회 참여자, 즉시 검거·면허 정지"
"부모님 대면 말고 안전 챙겨드리는 게 이번 추석 최대 효도"
정세균 "변형 집회도 안돼", '드라이브 스루' 불허
김태년도 "원천 봉쇄해야" 동조, 허용 주장하는 이재명과 갈등
정세균 총리, 총리실 측근 감염에 일정 중단
정 총리,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의 만찬 취소할듯
조성대 선관위원 후보 "천안함 폭침은 北 소행...유족께 사과"
10년 전 정부 발표 때는 "北이 친환경 어뢰 개발했다는 개그"
정부, 추석연휴때 고속도로 통행료 받기로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전격 하향
정세균 "강화된 수도권 거리두기로 힘겹게 견디고 있어"
추미애 "국민께 송구...절차 어길 이유 없었다"
"나는 검을 걸 희다 말한 적 없어", "기필코 검찰개혁 완수"
김현미 장관도 "이상직 처신에 상당한 문제 있다"
"이상직 두번 만나 책임있는 조처 요구했으나 아무런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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