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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뇌부 대폭 물갈이. 윤희근 경찰청 차장 내정
'고속승진' 윤희근, 차기 경찰청장 유력
진중권 "박지현, 선거 패배후 이재명 대신 희생양 될듯"
"민주당 분란 가장 중요한 배경은 이재명의 부진"
한덕수 취임사 "협치 통해 야당을 동반자로 존중하겠다"
"과감하고 강력하게 규제 완화",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돼야"
'한동훈-고민정 설전' 230만뷰 돌파, '한동훈 현상' 확산
유창선 "민주당, 윤석열로 성이 안차 한동훈 키워주기 올인"
오세훈 "용산 미군기지 오염 우려는 침소봉대"
"오염이 된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 결국 의지와 비용의 문제"
통일부 "北, 코로나 지원에 아직 답변 없어. 여유 갖고 기다려야"
우리측 통지문 제안에 아직 답 주지 않고 있어
조용만 문체부 2차관 '성추행' 논란. 체육회에 진상조사 지시
조용만 "그런 것 아니다. 당사자들도 이해했다"
권영세 "특사자격 방북, 남북관계 보면서 긍정적 검토"
"김정은과 만남 상당 부분 의미가 있다"
한동훈 "김건희 지시 받을 관계 아니고 받은 적 없다"
"대검의 수사정보 수집 부서 폐지하면 수사기능 형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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