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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의원들 배꼽 뽑은 '개 시리즈'
盧대통령의 "개도 안 짖더라" 발언, 돌아가며 비아냥
김한길 "대통령도 우리 마음대로 안되고..."
"구린 정당이라고 해 지역구 가기도 무섭고, 20대는 한나라 좋아하고"
"한나라, <조선일보> 보고 정치하면 정권획득 실패"
송영길 의원 비아냥 "한나라당, 미국 공화당 한국지부냐"
강재섭-홍준표 '한나라 감찰' 놓고 격돌
강 "동료 의원 매도말라" vs 홍 "강대표, 후원금 반납해라"
한나라 "청와대, 고양이가 쥐 생각하냐"
"한나라가 집권하면 盧처럼 안할 테니 걱정마라"
盧 위해 권영길 사퇴 요구한 '민노당 당기위원장'
민노당 잇따른 인사 파문으로 뒤숭숭
"한나라와 차별성 가져야 지지층 돌아와"
임종인 의원, '김근태 뉴딜' 조목조목 성토
김두관 "도박은 도박일뿐. 산업 아니다"
정부의 게임산업진흥정책에 직격탄
"야당 8년 했는데도 기득권 이미지 못벗어"
<현장> 한나라당 참정치 토론회. 긴장감 결여, 민원성 발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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