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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남국 본인이 사의 표명. 김현지 인사개입 안해"
"김남국, 매우 잘못된 답변해 사의 표명"
김병기 "내란때 속이고 여행 가고, '튀어야 하나' 낄낄 대고"
김병기, 연말에 해고시킨 보좌진 6명과 전면전
'주52시간 예외적용' 뺀 반도체특별법, 산자위 통과
이철규 "지원 더이상 미뤄선 안돼 통과시키기로 합의"
국힘 "김남국 사퇴는 꼬리자르기. 김현지도 사퇴하라"
"동생이 잘못 저질렀으면 배후의 누나 역시 책임져야"
정청래 '약속'에 홈플러스 노조위원장 단식 중단
노조위원장 "12월안에 조치 나와야"
한동훈 "이명현-조은석 특검 실패하니 이제 민중기 특검 나서"
"나는 김영선-김상민 단호히 컷오프했다"
'현지누나 문자' 파동후 특별감찰관 급부상
李대통령 "임명 지시했다". 5개월째 함흥차사. 참여연대도 "임명하라"
'현지누나 문자' 김남국 사표 제출. 즉각 수리
"엄중 경고"로 끊으려 했으나 비판여론 확산에 사표
李대통령 "겁주고 수사해도 산재 늘어. 참 후진국"
무역의날 맞아 산업역군 90명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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