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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이정현 "여당이 대통령하고 선명성 경쟁이나 하고"
친박들, 유승민 면전에서 맹비난
유승민 "거부권 행사하면 의총 열어 대응 결정"
친박계 "거부권은 유승민 불신임과 같아"
유승민 "경제성장률 끌어올리려는 추경에는 반대"
"세출 리스트도 안정해놓고 추경 규모 정하다니"
유승민 "평택성모원장 인터뷰에 국민들 큰 충격"
심재철 "대통령 사과 포함해 철저하게 반성문 써야"
남경필 "메르스 경기침체 파고가 나라 덮칠 것"
"야당을 포함한 거국적 협력 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신문] 95% "정부의 메르스 병원 공개 늦었다"
58% "朴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자", 49% "나도 감염될 수 있다"
황교안 "청문회서 의원들 요구에 부응 못해 유감"
"경제 살리고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박민식 "유승민 책임론? 분열 조장하는 분파주의"
김성태 "지금은 메르스 퇴치에 총력 모을 때"
김무성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행사하는 게 애국"
"나보다 이웃과 지역사회 먼저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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