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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6자만 보면 가슴 철렁? 무주택자 조롱하냐"

"무주택자들의 '육두문자'만 부를 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6자만 봐도 철렁한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집 한 채 없는 무주택 서민·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조롱하는 6채 다주택자의 오만함이냐? 자랑이냐?"고 질타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6채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가 ‘6자만 봐도 철렁한다’며 무주택 서민·청년들의 염장을 지르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전날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주민 간담회에서 "대통령 때문에 저는 대한민국 다주택자의 상징처럼 돼서 명절 연휴에도 대통령과 SNS로 싸우느라 과로사할 뻔했다"며 시계를 잠시 바라본 뒤 "지금이 3시 36분인데 저는 6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6자만 봐도 철렁한다’는 발언은 무주택 서민·청년들의 ‘공분’과 ‘육두문자’만 부를 뿐"이라며 "6채 다주택을 지키기 위한 제1야당 대표의 ‘안간힘’과 그 ‘한없는 가벼움’에 탄식만 나올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즉각 해당 발언을 철회하고 무주택 서민·청년들에 사과하라"며 "6채 다주택이 문제지 숫자 6은 아무 잘못 없다"고 비꼬았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동학의 햇불

    3.1절이 다가 온다.
    유관순 누님이 통곡하고 계실 것이다.

  • 4 0
    충청도의 어제와 오늘

    그전에 충청도는 이순신 유관순등 충절의고장이었다. 오늘은 6채돌침대와 성0종 같은 위인이 충청도를 이끄사 충청도는 나라를 후퇴시키는 고향으로 기록에 남을 것이다

  • 7 0
    송영길지지자

    그러게 ~
    뻔뻔한 놈들

  • 2 10
    한걸레

    대장동으로 7천억 해처먹어도 좌좀 홍어

    카르텔이 벼라별 꼬투리 잡아 무죄로 만들어 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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