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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묶인 돈, 자본시장으로 흘러 고무적"

민주당 고문단 만나 "부동산 고질적 문제 반드시 해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부동산에 묶여 있던 돈이 자본시장으로 흘러가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반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이라며 "부동산에 부가 집중돼 사회 양극화와 서민 고통을 부추기는 고질적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선 "미국의 상황과 관계 없이 미국과 우리 정상 간 이뤄진 약속이므로 우리의 일정, 미국의 일정을 조율해 가면서 뚜벅뚜벅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원로들은 남북 관계 개선, 부동산 정책, 개헌 등에 대한 이 대통령의 관심을 당부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명숙 전 총리도 "국무회의 등 모든 회의를 공론화시킨 것은 역대 정부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이참에 남북평화의 틀도 잡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문희상 전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섞어놓은 것 같은 실용적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정치에는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줄탁동기의 자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김진표 전 의장은 "코스피 6000 돌파는 실천력 있는 지도자가 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면서 "무역 환경 개선 등에 쉬고 있는 청년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조언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주위에 중국산 아닌것을 찾기 힘든데도

    친중이 문제라는 말은 억지다
    마치 미국 극우유태인 군수자본이
    군수산업유지를 위해 냉전체제를 만든후
    냉전체제 강화와 소비에트의 공산주의체제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로금리로 빌려주고
    전세계 저임금비정규직을 착취하여 미국제조업이 폭망하자
    미국 무역적자+복지예산 부족으로 연방정부가 셧다운 됐다고
    갑질관세로 삥뜯는 트럼프처럼

  • 0 0
    물가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물가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주식시장에서 세금은 징수하나요?

  • 1 0
    중고등학교부터 주식 경제교육 필수

    언론도 주식의 필요성 보도해야

  • 1 0
    증권파동

    기관이 장난치는건데 언제 뻥할까

    ㅋㅋ

  • 0 0
    부분적인면은 잘하나 친중이문제

    친중반미노선이 문제이다

    구한말 원세계에 놀아나던 고종과 닮아도 많이닮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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