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야 할 교회당 평양서 준공 하다니?
망해야 할 교회당 평양서 준공 하다니?
교회에서 2000년대에 휴거 말세가 온다고 그러니 가까운 교회로 나오라고 길가는 사람을 붙들고 길거리에서 까지 끌고 가고 안가면 멸망하는 저주의 자식이라고 비웃었었고 심지어 휴거때는 죽기에도 불편하니 미리 죽어야한다고 죽기전에 재산을 헌납하고 죽어야 한다고 그러면서
공산주의의 약은 교회라고 강변했던시기가 2000까지 있어 왔다.
그러던 교회가 금강산에서 예배를 본다고 .....ㅎㅎㅎ
..이런 우멍한 살인마들이 북한을 다 집어먹을려고 살인마 신(미국)보고 도와 달라고 예배를 지낸다고
교회가 미국이익의 첩자였다는 것은 역사책을 보면 많이 나옵니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성직자 라고하는 미국첩자들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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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교회 교회당 평양서 준공>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러시아정교회 교회당인 정백사원(성삼위일체성당) 준공식이 13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동강 기슭에 건립된 이 사원은 신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북한 내 최초의 러시아정교회 교회당이다.
조선정교위원회 허일진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을 통해 "김정일 동지께서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하는 길에 정교를 높이 평가하고 평양에 사원을 건설할데(하는데) 대해 가르쳐 줬다"면서 "정백사원 준공은 조러(북러)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사원을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잘 관리운영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정교회 대외관계처 위원장인 키릴 총주교는 정백사원이 건설돼 100여 년 전에 시작된 두 나라 사이의 종교적이며 형제적인 유대가 오늘 다시 이어지게 된데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준공식에는 곽범기 내각 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꾼들 및 종교단체 관계자, 방북중인 러시아정교회 대표단, 북한주재 러시아대사를 비롯한 외교단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축성 예식도 있었다.
한편 조선정교위원회는 정백사원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했다.
j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6/08/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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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종교인들이 하고 있는 행동]
살인교들이 비폭력 실천 운동의 전개를 ㅎㅎㅎㅎ
중이 민족혼 살리자고 외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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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 이-레바논 전쟁 중단 촉구
기독교 목사들이 무슬림을 방문 뻔뻔 스러운 위로 방문
민족혼 죽이는데 열과 성을 다했던 중님들이 민족혼 살린다고 시를 쓰는 것
잡놈 기피자 땡중은 독일 분단 벽에서 생생한 시를 쓰는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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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친일, 친미 사대매국노 역적들의 종교 천주교, 기독교다. -[08/15-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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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종교의 이기심 때문에 죽은 수는 피가 강을 채우고 산을넘고 있는 이때에 어리숙한 북한에서는 교회를 준공했다니,
<천주교는 십자군 전쟁 때 무슬림을 죽여 피가 무릅에 차도록 죽였으며 불교는 광종때 정권을 탈취하려고 승군을 일으킨 경력이 있는 놈들이 사랑이니 자비니하며 선한 측하는 우멍스런놈들...가관이다 >
북한이 선군 정치를해서 통일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만 북한의 앞날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08/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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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종교인들의 예상되는 술책]
나는 신약과 구약에 있는 아래 성경구절로 3개월이면 북한을 피바다로 만들 수 있다.
여호와의 명령이니 기독교인은 오랬동안 노력해왔다.
우멍하기 짝이없는 천주교 기독교인들 북한 들락날락하면서 통일 되기를 학수 고대하는 이유이다.
불교인은 북한에 있는 민족혼을 죽일려고 기회만 보고 있다.
북한에서 종교인들 원한다면 내가 보내되 수 천명은 보내 줄 수 있다.
그들에게 속으면 안된다. 경계대상 1호 그들은 살인마들이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다.
교황청의 해석에 따라 움직이는 짐승들이다. 사랑이니 자비는 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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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땡중=흡혈귀=살인마=첩자=사람아니고 짐승들
불교는 무슨 잘못이 있냐구요?
중은 우리과거역사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불교는 산신이 자기가 데리고 있는 잡신들과 같이 취급하는 오만 방자한 놈이다.
석가모니가 해탈할 때 산신한테 六神通이나 받아 높이된 놈이 지금은 휘하 잡신 취급하고
있어 이런 놈이 천벌은 안받으면 누가 받아
지난 3 번에 걸처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해서 재미를 톡톡히 보아 없던 영토도 빼았고
2006년 7월에도 미국의 사주를 받아 살인마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략했었으나 이번에는 톡톡히 당하고 철수하므로써 예상보다 쉽게 마무리가 되는 것을 보나
지금 우리들은 북한의 선군 정치가 미국을 혼내줄 만하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지만
과거 고구려를 망하게했던 결정적인 요인은 중이였다는 생각해 보셨나요,
칼 대신 목탁 주고 중국 첩자 노릇하고 [중"신돈"이 간첩질한 것 기역하시지요] 고구려땅 과 간도 땅 넘기는 데에 까지 영향을 미친 역활도 과거 중들의 소행
그러면 그 자칭 제자 중 시나 쓰는 땡중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나요? x도 없는 X놈
세금도 못 걷고 , 검찰도 손못대고, 큰 중한테 박근혜 등은 부복하는 영광까지
참 고
* 육신통(六神通)이란?
①남의 생각하는 마음을 아는 타심통,
②저와 남의 지나간 세상 일을 아는 숙명통,
③멀고 막힌 곳을 볼 수 있는 천안통,
④먼 곳의 소리를 듣는 천이통,
⑤헤아릴 수 없는 경계를 나타내며 아무리 먼 곳이라도 마음대로 왕래하는 신족통,
⑥온갖 번뇌가 없어져서 장애가 없는 누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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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창세기에서 보면 가인과 아벨 사건이 나오고 여호수아 편을
보면 가나안이라는 고지를 두고 족속들 간에 아주 치열한 전쟁을
하지요. 이스라엘민족들은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신 땅에 들어
가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을 거의 다 죽이고 그 땅을 차지하게되지
요. 그런데 그 땅에 거하고 그곳에 들어가기 전까지 싸워야했던
그 족속들의 조상은 바로 가인의 후예들이었지요. 물론 그 중에는
아벨에 후예들도 적지 안게 있을 것입니다. 그때 당시의 세상 돌아
가는 모습들은 아마 지금이나 영국의 종교개혁으로 신대륙을 찾아
정착한 현재의 미국이나 별 다른 차이점이 없었을 것입니다. 성경
속에서 보면 그때당시 너무나 많은 우상들이 족속들 가운데 세워졌
고 그것은 기는 열성들은 사람은 산 제물로 내어놓는 정도로 아주
많이 타락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실 때 제일 가는 첫 계명으로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는 것은 제일 가는 계명으로 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게 그 땅
에 거하는 모든 족속들을 죽이라 한 것은 이스라엘민족 들이 그 땅
에서 살면서 그 족속들 행위들을 본받아 그들이 이스라엘민족들에
게 올무가 될까봐 하나님은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다 죽이라고 하
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항상 믿는 사람들이든 믿지 않는 사람
들이든 다 사랑하시고 항시 문을 열어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
다. 반면 끝까지 돌아오지 않고 죄악이 그들의 생활에 관여하여
꽉 찰 경우 하나님은 가차없이 그들을 내리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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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 지중해 문화, 서양 양키들의 종교인 침략 대 살인강도 전쟁 왕
기독교, 언제나 이 - 더러운 살인 집단, 거짓과 사기와 공갈 협박뿐이 없는
기독교는 이 지구에서 없어 질 것인가. -[08/1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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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들이 통일을 기다린다... 왜?]
남북종교인 140명 참가… "화합·통일의 새시대 열자”
◇지난 1일 북의 금강산호텔에서 남북 공동의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 단합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남측의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북측의 조선종교인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수 개월 동안의 협의 끝에 이뤄진 결과물로 이날 남북종교대표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자주선언, 통일선언”임을 재확인했다.
“우리 겨레 힘으로 통일을 이루고 천지무궁토록 함께 갑시다.”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 단합대회’가 남북 공동 개최로 지난 1일 북한의 금강산호텔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5면〉[관련기사]민종협 방북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단합대회'를 마치고
이번 공동행사는 남측의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양원)와 북측의 조선종교인협의회(회장 장재언)가 지난해 연말부터 수개월 동안 협의 끝에 성사된 것.
남·북한 종교인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공동행사는 최근 불거진 RSOI(한반도 유사시 해외에 주둔하는 미군의 증원·전개를 점검하는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를 시비거리로 또다시 남북 교류가 전면 중단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RSOI를 문제삼아 북한이 지난 달 28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18차 남북장관급회담을 거부, 4월로 연기하고 이종석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방문과 남북수산협력실무협의회도 미룬 상태에서 치러져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행사는 양측 대표의 기조연설이 있은 후 남북한 종교 대표자들이 차례로 토론연설을 했다. 최근덕 성균관 관장, 정덕기 민화협 부회장, 이서행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철원 천도교 청우당 부위원장 등의 순으로 토론연설이 진행됐다.
한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남과 북, 북과 남이 함께 모여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 단합대회’를 갖는 것은 겨레얼살리기운동의 남북공동출범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민족에게는 인류구원이라는 세계사적 소명이 천부적으로 주어져 있으며, 통일은 그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측 장 회장은 “진정으로 겨레얼,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겨레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절정은 남북공동선언문 발표에 있었다. 남측은 정정재 씨가, 북측은 윤창조 씨가 나와 번갈아가며 선언문을 낭독했다.
남북의 종교 대표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자주선언, 통일선언”이라며 “우리는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어넘어 열렬한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합하며 단체들 사이의 연대연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화합과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서울에서 ‘겨레얼살리기 출범대회’를 갖고 그동안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오는 11월 겨레얼 살리기 세계 한민족 대회를 북측의 조선종교인협의회와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연진기자/ lyj@segye.com
( 2006/04/12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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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종교인 140명 참가… "화합·통일의 새시대 열자”
지난 1일 북의 금강산호텔에서 남북 공동의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 단합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남측의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북측의 조선종교인협의회가 지난해부터 수 개월 동안의 협의 끝에 이뤄진 결과물로 이날 남북종교대표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자주선언, 통일선언”임을 재확인했다.
“우리 겨레 힘으로 통일을 이루고 천지무궁토록 함께 갑시다.”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 단합대회’가 남북 공동 개최로 지난 1일 북한의 금강산호텔에서 열렸다.
〈관련기사 5면〉[관련기사]민종협 방북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단합대회'를 마치고
이번 공동행사는 남측의 (사)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양원)와 북측의 조선종교인협의회(회장 장재언)가 지난해 연말부터 수개월 동안 협의 끝에 성사된 것.
남·북한 종교인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공동행사는 최근 불거진 RSOI(한반도 유사시 해외에 주둔하는 미군의 증원·전개를 점검하는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를 시비거리로 또다시 남북 교류가 전면 중단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RSOI를 문제삼아 북한이 지난 달 28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18차 남북장관급회담을 거부, 4월로 연기하고 이종석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방문과 남북수산협력실무협의회도 미룬 상태에서 치러져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행사는 양측 대표의 기조연설이 있은 후 남북한 종교 대표자들이 차례로 토론연설을 했다. 최근덕 성균관 관장, 정덕기 민화협 부회장, 이서행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강철원 천도교 청우당 부위원장 등의 순으로 토론연설이 진행됐다.
한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남과 북, 북과 남이 함께 모여 ‘6·15공동선언실천·우리겨레 단합대회’를 갖는 것은 겨레얼살리기운동의 남북공동출범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민족에게는 인류구원이라는 세계사적 소명이 천부적으로 주어져 있으며, 통일은 그 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측 장 회장은 “진정으로 겨레얼,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겨레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절정은 남북공동선언문 발표에 있었다. 남측은 정정재 씨가, 북측은 윤창조 씨가 나와 번갈아가며 선언문을 낭독했다.
남북의 종교 대표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6·15 공동선언은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자주선언, 통일선언”이라며 “우리는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어넘어 열렬한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합하며 단체들 사이의 연대연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화합과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2003년 서울에서 ‘겨레얼살리기 출범대회’를 갖고 그동안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오는 11월 겨레얼 살리기 세계 한민족 대회를 북측의 조선종교인협의회와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연진기자/ lyj@segye.com
( 2006/04/12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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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문]남-북 종교교류 '전성시대' 예고
한기총-조그련, 금강산서 첫 공식 만남
조용기 목사도 병원건립 추진 방북예정
천태종, 조불련과 영통사 성지술례 합의
◇지난 7일 남측 이용규 한기총 대표회장(왼쪽)과 북측 강영섭 목사가 금강산호텔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6·15 성명 발표 7주년 기념일의 ‘평양 파행’과는 달리 남북한 종교계에는 순풍이 불고 있다.
개신교 보수단체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위원장 강영섭 목사)과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합의는 한기총이 지난 7일 금강산호텔에서 조그련과 첫 공식 대표단 만남을 통해 이뤄졌다.
한기총은 “이번 모임에서 남측 이용규 회장이 북측 강영섭 목사(조그련 위원장)에게 조그련 대표단이 금년 중 서울을 공식 방문 해줄것을 제안했으며, 강 목사도 10월 한기총 대표단을 평양에 초청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이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 공동 주최하는 ‘200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에 강영섭 목사를 초청했다”면서 “ 강 목사는 이에 초청에 응할 것을 약속했으며, 절적한 시기에 초청장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기총은 이밖에 한반도 최초의 순수 자생교회인 황해도 소래교회(황해남도 용연군 서원리) 복원을 제안, 조그련이 평양 봉수교회 완공 후 사업추진 논의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는 21일 북한을 방문, 평양어린이 심장병원 건립의사를 전달한다.
순복음교회측은 “북한 조선그리스도련맹 위원장인 강영섭 목사 초청으로 조 목사가 교회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개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목사는 앞서 “북한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해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싶다”고 밝힌바 있다.
불교계에서는 대한불교천태종(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지난달 17일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유영선 조불련)과 개성 영통사 성지순례에 합의한 후 지난 8일 현지에서 ‘영통사 복원 3주년기념 및 성지순례 원만성취기원 남북공동 대법회’를 가졌다. 이날 법회에는 남측 불교도 500여명이 참석했다.
남측 정산 총무원장은 이날 “영통사는 천태종 개창조인 대각국사 의천스님이 주석했다가 열반한 성지”라면서 “많은 불자들이 계속 참배할 수 있도록 성지순례를 정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 불교계 인사들이 평양 광법사에서 처음으로 합동 법회를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자 6·15 남측위원회 명예대표인 지관 스님과 광법사 주지승인 법봉 심상진 스님 등 남북 불교계 인사 40여명은 16일 광법사에서 반야심경을 봉독하며 합동 법회를 가졌다.
지관 스님은 “물과 기름은 겉돌지만 남북은 물과 우유가 합하듯 하나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북측 법봉 스님은 이에 “광법사는 고구려의 기상이 어려 있는 사찰”이라며 “남북의 불심을 합하자”고 화답했다.
광법사는 고려시대 사찰로 터만 남은 것을 북한이 1980년대 복원을 했으며, 최근에는 조계종이 안료 등을 지원해 단청을 새로 입혔다.
남한측 인사들은 앞서 평양 모란봉구역에 있는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을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진완기자/kjwin@segye.com
( 2007/06/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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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중동에서의 예배를 하나님은 더 예쁘하시는가
등록 2007-07-08 10:00 조회 38
이름 이차돌
기독교 방송을 즐겨 듣습니다.
*기독교 방송에서는 최근 금강산 예배위한 성도들 모집광고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의 언급으로는 그곳에서의 예배는 특별하다고 하지요. 물론 높이로 생각하는 일반인으로서는 높은 지역이니까하나님과 가까운 거리겠지요. 그래서 평지에서의 성도들 보다는 빨리 하나님과 만나시겠군요.
이 사업에 여행사의 이익은 없는 지요?
차라리 여행사의 이익에 기초적 비용 전부를 당장 서울, 한국의 이웃에 손 내밀면 노무현 정권이 더 살펼것을.
**중등 어느 국가게서의 예배 행사
참으로 그렇게 해야 하나님께서 더욱 예쁘하신는지요? 아나운서의 언급중 양을 잡고, 소를 잡아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 보다 내가 가진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을 더 예쁘 하신다고 하더군요.
서울, 한국의 이웃,
거리에서 폐품수집, 종이 모우시는 노친네들,
펼수 없이 굽은 허리로 하루 종일 동네거리에서 수거한 것에 대한 일체의 수입이 3--4천원이라 합니다. 그것의 수입도 나날이 치열해서 수고하시는 시간이 더더욱 길어 지고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지요. 그러나 그 분들은 노력합니다. 과거에도 그분들 나라에 세금 안내고 살았겠어요. 그 어려운 지금도, 라면을 사도 세금내고 삽니다.
****잘못됀 사람을 바로 잡거나 사회를 바로잡는 것이 교회의 일이라면 북한에 대한 정권차원의 부당한 처리, 등잔 아래는 의도적으로 회피를 하면서 자기 권력 신장과 유지위해 애쓰는 이런 부당한 세상의 것을 바로잡는 용기와 원리는 교회에서 이루어 져야 마땅하지 않은지?
****금강산 예배, 중동에서의 예배,,,그것을 하나님께서 더욱 이쁘하실까?
*****서울역, 종로4가, 영등포역, 청량리역,,,등지에서 밥 퍼주는 행사가 하나님의 전도 사업인가? 금강산, 중동,,,그런곳에서의 그 것은 강건너 불빛 같다. 배고픔은 가장 진실이라는 데 배고픈 사람귀에 금강산가면, 중동 어느예배당에 가면 한나님을 만난다는 소리는 공허할 뿐이다.
시끄러운 소리 그만하라.
******금강산 예배, 중동에서의 예배 성도 모우는 소리 방송 들을적 마다 내 주머니 돈이라면 남한 각처에 몸으로 일하는 공장 맨들 생각 간절하다.
*******이 행사에 여행사하는 종교인, 덕보는 종교인은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