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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리점 압박' 남양유업 압수수색

떡값 뜯어가고 리베이트 요구 혐의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곽규택 부장검사)는 대리점주에게 자사 물품을 불법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의 본사 사무실 등을 지난 3일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남양유업의 서울 남대문로 본사와 지점 사무실 등 2곳에서 전산자료와 이메일,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리점주 10여명으로 구성된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전산 데이터를 조작해 제품을 강매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피해자 협의회는 남양유업이 명절마다 '떡값' 명목으로 대리점마다 현금을 떼어가고 각종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고발인 조사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남양유업 관계자를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5 0
    엿 같은 삼류

    막장 회사가 따로 없군.

  • 7 0
    나라꼴이 심각하다

    검찰이 썩어서
    수사 하나마나
    결국 떡검 좋은일만 생기지
    검찰이 썩으니
    기업이 썩고 정치가 썩고 공무원이 썩는다
    나라망치는 선두에
    검찰이 있다
    어디가서 검사라 하지마라 쓰발들아......

  • 13 1
    떡관예우

    수사하면 뭐하냐? 법원에서 무죄일텐데 ㅋㅋ

  • 20 0
    우짜 이런 기업이.

    구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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