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도시 학생 과학성적, 전국 평균 밑돌아
애틀랜타 학생 78%, 기본적 과학 수준에도 미달
미국 정부 조사 결과, 대도시 학생일수록 과학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도시 학생의 상당수는 기본적인 과학 실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05년도 전국교육향상평가(NEPA) 조사 결과, 미국 10개 대도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과학 성적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10개 대도시는 텍사스 오스틴을 포함 애틀랜타와 보스턴,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시카고, 클리블랜드,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과 샌디에이고이다.
NEPA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과목들에 대해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조사해 오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도시와 다른 지역 학생들의 점수를 비교 분석했다. 이번 과학 과목 평가에는 지구과학과 물리, 화학, 생물 등이 포함됐다.
과학 성적을 분석한 결과, 4학년의 경우 10개 대도시 중 텍사스 주 오스틴을 제외한 9곳의 학생의 과학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평균 점수보다 낮았다. 특히 8학년의 경우, 모든 10개 대도시 학생의 점수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또 이번 조사 결과, 전국 학생들의 약 25%만이 과학 과목에 능숙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나난 반면, 4학년 전체 학생의 34%와 8학년 전체의 43%가 기본적인 과학문제 조차 풀지 못하는 것을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의 경우 학생 65%가 기본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애틀랜타는 학생의 78%가 기본적인 과학 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도시공립학교연합(CGCS)의 미쉘 캐설리이사는 “과학수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P통신은 이 같은 결과가 대도시 학교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출신으로 영어 능력이 저조한 많은 소수민족 학생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신은 특히 높은 비중의 소수민족 출신 학생들이 전국의 유사한 가정환경 출신 학생들과 비슷한 성적을 거둔 점을 들어 이들이 대도시 학생의 낮은 과학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05년도 전국교육향상평가(NEPA) 조사 결과, 미국 10개 대도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과학 성적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10개 대도시는 텍사스 오스틴을 포함 애틀랜타와 보스턴, 샬럿, 노스캐롤라이나, 시카고, 클리블랜드,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과 샌디에이고이다.
NEPA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과목들에 대해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조사해 오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도시와 다른 지역 학생들의 점수를 비교 분석했다. 이번 과학 과목 평가에는 지구과학과 물리, 화학, 생물 등이 포함됐다.
과학 성적을 분석한 결과, 4학년의 경우 10개 대도시 중 텍사스 주 오스틴을 제외한 9곳의 학생의 과학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평균 점수보다 낮았다. 특히 8학년의 경우, 모든 10개 대도시 학생의 점수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또 이번 조사 결과, 전국 학생들의 약 25%만이 과학 과목에 능숙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나난 반면, 4학년 전체 학생의 34%와 8학년 전체의 43%가 기본적인 과학문제 조차 풀지 못하는 것을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의 경우 학생 65%가 기본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애틀랜타는 학생의 78%가 기본적인 과학 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도시공립학교연합(CGCS)의 미쉘 캐설리이사는 “과학수업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AP통신은 이 같은 결과가 대도시 학교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 출신으로 영어 능력이 저조한 많은 소수민족 학생들이 다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신은 특히 높은 비중의 소수민족 출신 학생들이 전국의 유사한 가정환경 출신 학생들과 비슷한 성적을 거둔 점을 들어 이들이 대도시 학생의 낮은 과학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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