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총공세 "곽노현이 자선사업가라도 되냐"
"곽노현 즉각 사퇴해야", 서울시장-서울교육감 동시선거 노려
김기현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곽 교육감의 기자회견에 대해 "경쟁 후보자에게 건 낸 거액의 돈이 후보사퇴의 대가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라며 "곽 교육감은 자선사업가라도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교육책임자라는 사람이 거액의 뇌물을 준 것도 모자라, 이제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패범죄행위를 하고, 그 후 반성은 커녕 거짓말까지 하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곽 교유감 해명을 거짓말로 단정했다.
그는 "곽노현은 교육감 자격이 원천적으로 없다.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검찰도 철저히 수사하여 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 돈 2억원의 자금출처도 철저히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며 검찰의 엄정 수사를 주문했다.
한나라당은 곽 교육감의 2억원 전달 시인에 환호하며 곽 교육감을 즉각 사퇴시켜 10.26재보선때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 재보선을 함께 치러 선거국면을 한나라당에게 유리하게 끌고 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총공세를 펴기 시작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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