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되시는 분들을 보면 대통령은 되고 싶지만 대통령이 된 다음에 이 나라를 어떻게, 무엇을 할지를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김종인 전 경제수석은 13일 저녁 안양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경철 원장의 '2011 청춘콘서트'에서 초청받아 이같이 말하며 "흔히 대통령에 당선되면 황홀경에 빠져 뜬구름에 올라가 있기에 아래가 잘 보이지지 않는다. 3년 정도 지나보면 나중에 임기가 다가오는 것처럼 보이니까 허둥지둥하다가 결국 끝나버린다. 핑계될 게 없으니 5년 임기가 짧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김종인 "MB, 선진국 타령 그만하라. 한국은 이미 선진국"
그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은 대통령만 되려고 하지 말고 사전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취임당시 당면 과제를 분명하게 알고 시작해야 한다"며 "그래야 국민이 긴장하고 쳐다보고 따라간다. 그렇지 않고 (대통령이 된 뒤) 위원회 만들어 이것저것 다 듣고 그러다보면 2~3년이 지나간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준비된 대통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비슷하다"며 "100여명의 플레이어들이 다 각기 다른 악기를 갖고 연주를 하지 않나. 지휘자는 그 오케스트라가 화음을 갖도록 지휘해야 하고 그래야 관중이 환호를 보낸다. 그러려면 밖에서 엄청난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올라와 1~2분 정도 음을 맞추고 바로 연주해야 관중이 박수갈채를 보낸다"며 거듭 준비된 대통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예를 들어 "이 정부 들어 초기에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 대통령이라고 하니까 저 양반을 대통령 시키면 생활이 나아지겠지'했다"며 "그런데 한 1~2년이 지나니까 전혀 딴판으로 양극화는 더 벌어지고 있다. 민심이 그러니 바뀔 수밖에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더 나아가 "막연하게 시장 환경을 좋게 해서 기업투자를 좋게 하자? 기적을 바라는 것이지, 그같은 일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며 "안철수 교수가 최근 어떤 인터뷰에서 '분노를 느낀다'고 했는데 나는 분노를 넘어 체념하는 상황에 이른 사람"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는 연일 선진국이 돼야 한다는 이 대통령 주장에 대해서도 "선진국, 선진국 얘기하는데 이 얘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지금 GDP 2만불에 도달했으면 선진국이 다 된 것"이라고 힐난한 뒤, "이 상황에서 사회를 정상적으로 구성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 정치권이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국민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며 "어떤 형태로 나타나냐. 매번 선거 때마다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가 지불해야할 비용이 너무 크다"며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했다.
"붕괴된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결합하면 어떤 폭발 일어날지 몰라"
김 전 수석은 MB정부의 법인세 추가감세 강행 움직임과 포퓰리즘 비난 공세에 대해서도 호된 질책을 했다.
그는 법인세 추가감세 강행 주장에 대해 "세금을 깎아줘야 하고 법인세·소득세를 깎아주면 경제가 잘되기에 고용도 잘 된다? 천만의 말씀"이라며 "법인세율은 실질적으로 경쟁국에 비해 높지도 않다"며 각종 비과세 특혜로 우리나라의 실효세율이 OECD에서 가장 낮은 수준임을 지적했다.
그는 추가 감세를 주장하는 대기업들에 대해서도 "경제 핑계를 대고 기업하는 사람은 항상 울게 돼 있다. 감세를 해줘야 우리가 경제활동을 잘한다? 과거 세율이 배쯤 높았던 적도 있다. 그때도 투자 열심히 했다. 지금 와서 세금은 핑계에 불과하지 실질적인 사항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포퓰리즘 논란에 대해서도 "포퓰리즘이다, 복지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복지해서 나라가 망하는 게 아니다"라며 "G7 국가인 이탈리아도 재정이 허덕이는데 베를루스코니가 나라 운영 잘못해서 그런 거지 복지 때문이 아니다. 복지를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서 재정을 확보하면 되지, 무조건 복지를 많이 하는 것도 잘못이고 무조건 복지를 하면 안 된다도 잘못"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특히 "양극화로 중산층이 점점 무너져 중산층의 의식과 저소득층의 욕구가 같이 결합할 때 사회적으로 어떻게 폭발할지 아무도 모른다"며 거대한 국민저항 폭발을 경고한 뒤, "그것을 피해가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정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정치하는 사람을 잘 만나야 그나마 나라가 제대로 갈 수있다"며 거듭 정치인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박경철 원장은 한 시간 남짓 계속된 김 전 수석의 강연을 들은 뒤 참석자들에게 "원로의 지혜가 뭔지 팍 느껴지지 않나?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나도 그런 지혜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나?"라며 "치열하게 사는 사람에겐 지혜가 생기지만 습관적으로 사는 사람에겐 지혜가 생기지 않는다. 깊은 사유를 하는 사람의 축적의 퇴적물이 지혜라고 본다. 빛나는 지혜의 현장을 만났다"며 최대한의 존경을 표시했다.
당초 두시간으로 잡혔던 이날 청춘콘서트는 두 시간 반을 훌쩍 넘겼으며, 1천126석의 청중석은 끝날 때까지 입추의 여지없이 꽉 차 있었다.
참회나 속죄 없는 노뽕들. 제 몸도 암세포는 잘라내거나 죽이는 게 도리인데 제 동네 놈이라고 악귀 노구리를 칭송해. 돈 되는 세무변호사질 하다 권력욕에 정치질 시작. 당선되자 검사에게 전화질해 그 형사범 잘 봐라 집권하자 나이트 살인범 수사 검사를 지들 비리 추적한다고 되려 구속시킨 마귀놈. 이쯤 되면, 그 악질의 근성이 분명하지.
... 댓글 수준보니까 좌빨이나 우꼴이나... 똑같은거 같아서 한심하다.. 나도 MB보고 분노하고, 노빠라는 소리 듣는 놈이지만, 그 것을 넘어서, 무조건 분노를 터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하는 댓글에 찬성이 더 많은 것을 보면 깜깜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 2.0이 실패한 이유를 여기서도 찾아본다...
아집으로 시작된 4대강부터 잘못되었네요.거짓말로 시작하여 아마 거짓말로 끝나는 대통령? 대통령 말붙이기도 미안한 존경심 전혀 안나는 사람이네요 . 전두환이는 대놓고 저질러 나쁜놈이지만,이분은 안그런척 하면서 저질러대니 완전 겉과속이 다른 사람의 전형이네요.이제 제발 국민들앞에 거짓웃음과 눈물 좀 보이지 마세요. --
꼭 '아무개'와 같은 인간 유형이 빠져야 선진국이고 국격이고 있다. 그와 같은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한 하늘이 두쪽이 나도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선진국의 표준이란 다만 소득만 가지고 척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국격이 정말로 올라갔다면 KBS가 도청 건으로 문을 닫는 나라여야 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란 말에는 ...글쎄...소득이 2만불을 넘으면 뭐하나...국민의식수준은 아직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전과14범을 대통 만들고, 4년 가까이 나라 말아먹는 걸 보면서도 상당수가 범죄자대통을 감싸고 도는데...이게 선진국? 부정, 부패, 편법, 탈법이 판치는데 무슨 선진국?
이명박 십색기 죽이고싶다....; ㄱㄱ그 다음에 이 정부에서 경찰청장 지방청장 서장 경비과장 정보과장 그리고 그 밑에 색기들과 전의경까지 싹다 죽이고싶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용서받고싶다면 양심선언해라 특히 전의경 ㄴ너네.. 여론조작하는거ㅏ다 안다 여기 댓글에도 전의경 무지 많다는거 다 안다 양심선언해라..
명바기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 인플레 혁명의 도화선에 불이 당겨지고 있다. 유가가 2000원이라고 하는데 곧 폭발한다. 물가가 두세 배 올랐다는 것을 궁민들이 실감하고 있다. 그들이 언제까지 참을 것인가? 양극화의 재앙을 당장 내년부터 만나게 될 것이다. 이미 IMF는 2012년에 한국이 세계 최고의 물가 상승률 기록한다고 예측.
내년에 정권교체되면 경제 수장에 50대 재벌에서 제일 싫어하는 김종인을 기용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진정한 경제강대국 올라설수 있다고 본다. 참여정부시절 김종인이 경제 수장 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 그 시절 김종인이 경제 수장이었으면 무능한 현정권은 없었을텐데 dj시절 민주당의원 지냈으니 민주당 다시 꼭 영입해라
보석과 같은 훌륭한 기사입니다 . 정책 사기 당한 국민의 지지가 시계추 같이 왔다갔다 . 이미 선진국 수준이다. 궁지 몰린 하층민과 중산이 결합 폭발하면, 정치꾼, 모리배를 대 학살하는 폴포트가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 뜬구름 위에서 어영부영하다 임기 타령만 해댄다 . 종인 님의 치세동안엔 최소 의식주 걱정은 없이 희망은 있었죠.
비가오는 장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1만명이 모였다... 정권타도!!! 명박하야!! 이정도면 민심 이반을 넘어 뒤엎을 기세다... 나도 가지는 못했지만 백번만번 이정권에 분노를 느낀다... 분노를 느끼는 대목은 이정권은 그야말로 해쳐먹는 집단이지 정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에도 아까운 넘들이란거지.
[한겨례] 드디어 삼성의 로비에의해 정부가 이민청을 신설한다네요.. 귀화 자격요건완화를 비롯해 저출산 및 생산연령 인구감소를 외국인 수입으로 대체해야한다는 삼성경제연구소의 로비가 먹힌듯합니다. 이제 시커먼 똥남아 빈민 대량으로 들어오겠네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6636.html
그네꼬가 개념 없이 민주주의란 말은 안 하고 선진국 소리를 해대지. 선진국이 대체 어떤 나라인지 궁금했다. 물론 가카도 선진국 소리를 하는데 선진국이 어떤 나라인지 구체적 안을 제시한 적이 없다. 박통이 한국적 민주주의와 선진국 소리를 하더니 거기서 배워 선진국 소리를 하는 독재자 떨거지들이다.
오사카산 포항 서이파 아키히로상이 나라 다 거덜낸다,,대통령은 커녕 아파트동대표회장 깜도 않되는 넘이 대통령이다. 어떻게하면 돈좀 만들어 챙길ㄲㅏ? 어케하면 눈먼돈 혈세를 꿍쳐서 짱박을까? 오로쥐 이생각만 하는넘이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욕이 절로 나온다. 10원 한장 세금 떼먹은적없고 3년 국방의무 다한 주권자가,,,
-한국이 선진국이냐 아니냐? 07년 한국은 경제력 세계 10위였고, 일인당 개인소득은 2만1659불로 세계 34위. 인구가 한국보다 더 많은 나라의 기준으로 하면 한국의 일인당 소득은 세계7위. 한국의 민주주의, 한류, 경제력, 국력 (세계9위), 군사력 (세계9위)을 참고하면 한국은 선진국 수준..지난 김대중.노무현시절은 단군이래 최고였다
저 아래 아르헨티나 떠느는 분. 대체 페론에 대해서 뭘 아시는지? 아르헨 역사에 대해서 좀 알고 '포률리즘' 떠드는지? 페로니즘이 현 상황과 무슨 상관이 있는데? 조선일보가 '포률리즘' 가지고 민주주의 공격하니까. 우파는 이젠 개나 소나 입에 포퓰리즘 물고 다니면서 떠드네. 참 말세로구만. 나라가 망하려니...
준비된대통령2인 아뒤명 넌 너무 무식 한것 같애 어째 김대중대통령과 영삼이하고 똑같느냐? 알고나 떠 벌려라 한사람은 이나라를 어장내고 말아먹었으며 무식했지 영삼이는 그리고 한사람은 이나라를구했거늘 저런 또 라 이들이 한국에 있다는게 수치다. 더럽다 한나라 안에서 호흡하고있다는게 챙피하다 알고나 떠벌려라 알았지 아이디2인 너말이야
대통령이 옳은 방향을 잡고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가야 나라도 잘되고 국민도 잘되지 정권잡으려고 온갖 비난을 하는 야당에 굴복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거다 박정희대통령이 김영삼 김대중이 하자는 대로 했으면 오늘날의 한국은 없다 데통령굼꾸는 사람들은 장기집권한 것만 빼고 박정희대통령처럼 해라
즉 국정 철학이 없다는 이야기다 내가 대통령이되면 어떤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다 하는 국정 철학의 부재는 나라를 갈지자로 우왕좌왕하게 만들고 근본적인 치유나 접근 보다는 성과가 보이는 일에 치중하고 공무원은 눈치보기에 바쁘고 국민은 늘 천대 받고 경제는 무너지는 것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멀쩡한 경제 살리겠다고 무면허 의사가 수술을 했으니 ㅉㅉㅉ
국민들은 대통령 쥐박이 쥐박이 영부인 김윤옥을 적극 응징해야한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잘못했나? 그들에 청와대 아래 지옥 불구덩이만 있을뿐이다. 먹고살기 힘들다. 심심타파에서 나오지않나! 먹고살기 바빠서! 이정권 반드시 박살내야하고 철저히 응징해야 자신을 쇄신하겠다는 강력한뜻이 부족하다. 분당아래 지옥되더니 정신들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
맹자라는책을 보면 왕이 부국강병책을 물으면서 이익을 이야기 한다. 맹자는 이에 도덕이 아니고 왜 이익이냐고 왕을 나무랜다. 왕이 국가적이익을 ?고 재상은 가족의 이익을 ?다보면 온나라 사람들이 이익에 함몰되어 도덕을 버리고 나라가 개판오분전이 된어 망국의 길을 걷는다고지적한다.지난 대선과총선에서 이익에 함몰된 투표결과가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쥐박나라를 물리친 손대표를 존경한다. 앞으로 낮은자세로 낮춰 강력한야당으로 압승해야! 국민의정부는 강력한정부였다. 민주적이지만 강력한정부! 무력도발불용 흡수통일배제! 김종인 말이 옳다. 이명박에게는 분당아래 지옥보듯이 총선 아래 지옥 대선 아래 불구덩이만 있을뿐이다. 끝장내주겠다! 너는 더 정신차려야해! 정신못차리고있어!
2만불이면 선진국이 맞다.. 4-5만불 선진국들은 2만불부터 복지비중을 대폭늘려 내수를 크게 키웠다. 그게 실질적인 선진국으로 가는 정답이다. 즉 우리나라의 경우 복지비중을 선진국 수준.. 지금보다 2배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명바기는 완전 반대로 갔으니 내수가 파탄나 4년간 오히려 소득이 감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