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총리 내정자가 지역 건설업자와 '수상한 돈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23일 새로 제기됐다.
김태호 내정자가 민주당 소속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에게 보내온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2005년 재산신고 내역상의 사인간 채무 7천만원의 출처와 관련해 "지난 2004년 6월에 있었던 경남도지사 보궐 선거때 경남 거창 소재 H종합건설의 최모 대표로부터 7천만 원을 빌렸다가 선거 이후에 상환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김 내정자는 그러나 "차용증서와 영수증 사본을 별도 관리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제출하지 못하게 됐다"며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문제는 H종합건설이 김 후보자의 거창군수 재직시절인 2003년 거창군이 태풍 매미 피해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을 했을 때 자회사인 W건설과 함께 22억원의 '수의계약'을 따낸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H종합건설은 김태호 경남지사 시절인 2008년에도 550억원 규모의 경남도청 별관 증축 시공을 맡았다. 이 공사는 공개입찰을 통해 최 씨의 건설사 등 3개 업체가 컨소시엄 공동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최 씨의 건설사에 배정된 공사금액은 150억여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내정자측은 최 씨와는 고향 선후배사이로 선거자금이 모자라 잠시 돈을 빌렸다 갚았다며 공사 수주는 적법절차에 따라 한 것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내정자측은 또 "최씨로부터 돈을 빌린 뒤 동생과 부친 등으로부터 다시 돈은 빌려 변제했다"며 "청문회 과정에서 해당 자금의 입출금 명세가 담긴 통장 사본을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민노당 강기갑 의원은 "경남 선관위 확인결과 2006년 정치자금 회계보고 때 신고한 선거비용 10억원에 대한 김 후보자측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김 후보자는 10억원 모두 금융기관 부채라고 주장했지만, 이 가운데 4억원만 `개인간 부채'로 신고됐고 6억원에 대해서는 자산으로 신고돼 석연치 않다"고 의혹을 제기해, 24~25일 치러질 총리 인사청문회때 야당 공세가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더 거슬러 가 보면, 그 노무 빈농 애비가 자식새키 대학원 석.박사까지 다 시킨다. 그 노무 빈농애비란 참 대단하지 않은가! 아무리 그 은혜스런 고향선배들의 도움도 있었다지만 말이다. 그래, 뼈 빠지도록 그리 해 줄 수도 있겠다. 거들 나도록 말이다. 그러나 그 뒤에 그 애비는 앞서 말한대로 갈수록 더 어마어마한 돈을 대 준다. 그 노무 빈농이 말이다.
그 노무 빈농이라는 애비, 수입 없는 정치꾼 자식새키 묵고 살라고 수억 대 줘, 선거에도 수억 대 줘, 그 선거 빚 갚는데도 수억 또 대 줘, 그러고도 남은 땅.집도 물려 줘 ... 그야말로 그 애비야말로 입이 딱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능력자 아닌가! 아! 참으로 찬란한 빈농 아닌가! ㄴㅁ!
도지사 억대 봉급만으로도, 그 선거 빚 갚을 수 있다. 거기에 애비.처가 도움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래서 궁핍하면서도 그 빚을 성실히 갚았다는 것을 당당하게,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오히려 자랑스러운 것일진대, 저 쪼다새키는 둘러대고 헛소리하고... 참, 비겁한 새키 아닌가. 숨기고 속이고 버티자니 비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소장수가 빈농이냐고 호통 치신 분, 아주 씨원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이, 그 빈농이라는 소장수 애비가 6억이라는 돈을 자식새키에게 조달했다는 거다. 새키 말로는 '차입'이라는데, 빈농이 그 어마어마한 돈을 빌려서 자식새키에게 조달했다는 것이야말로 참말로 어마어마한 일 아닌가! 6억 정도는 가뿐하게 조달 할 수 있는 정도 돼야, 빈농이다~! 허! 시파!
쥐.새.끼.가 발탁한 인물 중에 가장 죄질이 나쁜놈이 김태호다. 도청 협력업체 직원을 가사도우미로 부리는 것으로 시작해 인간에 대한 예의가 하나도 없고 오직 정치꾼 사기의 달인처럼 보인다. 나랏님이 되도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돈, 성공 그런 세상이지만 이건 태호를 위해서도 아니지 싶다.
월 200으로 살면서 10억 선거빚을 수백,수천씩 나눠 갚았다, 그런데 예금은 수천만원이 늘었다. ㄴㅁ! 재테크의 지존 아닌가 싶었는데, 웬 걸? 본가.처가의 도움을 받고 빌렸다는 게 자꾸 나오고, 이제는 업자에게 빌린 돈도 나오고, 또 뭐가 나올라나? ㅎ! 정치꾼 외길 인생에 대한 상식적인 의문은 "돈은 오데서 나왔으꼬?" 그거 아닌가.
한나라당 입당 해야 할 인물 났어. 인터넷뉴스에 불우아동 쌀 돈 모아 주니 그 돈 착복하고 벌레 우글대는 동물사료를 보냈댄다. 지금 서민등쳐 한나라당 살찌게 하는 사기실력이 한나라의 폴리티컬 마인드에 딱 들어맞는 인물이라고 헤드헌팅에 들어갓댄다. 학력이 너무 낮아서 이재오처럼 학력 위조로 소망교회신학대학 졸업에다 고대 대학원으로 해 차기 복지부장관감
★ 조선일보 사설 조현오가 '있다' '없다'를 구분 못 한다면 조선일보는 '왔다' '갔다'를 번갈아 하는 꼴인데 이는 겨묻은 돼지가 똥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 조현오가 무와 유를 구분 못 했다면 조선일보는 방향감각을 상실했다고 봐야 되는데 조선일보처럼 '왔다' '갔다'를 번갈아 하면 조선일보를 신뢰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 왔다갔다 하지마라 -
젊은 놈이 어디서 못된 짓만 있는 대로 배워 가지고 기도 안찬다. 개상도니까 그것이 가능하다. 얍삽한게 항상 통하지 않는단다. 진지한 구석은 하나도 없고 본인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고 평생 따까리로 살다가 기회 잡은 걸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돌쇠 아들이 마당쇠 찾느라 고생했다는 생각이 든다,
김태호 경남지사 좌파정권 10년'발언하면서 북한 간 이유는 2007년 4월 북한 평양을 방문한 김태호 경남지사가 김영대 북측 민화협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9762&PAGE_CD=14
이들은 정치 개판장에서 꺼지라고 한다 여당 내부에서도, 김태호·신재민·이재훈 실명 거론 아래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198665&clusternewsid=20100823211008074&X=1&t__nil_news=uptxt&nil_id=8
★ [천안함] 수중에서도 흡착물질이 붙어있을 있을 정도면 수중폭발시 흡착면에 작용하는 충돌에너지가 상당히 컸을 것으로 본다. 만에 하나, 흡착물질에 두께가 있다면 운동에너지만으로 섭씨 3도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흡착면과 흡착상태를 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쪽은 물살이 급하다든데.. - 뭔가 부족 -
MB후반기 키워드가 "공정성" 이라고 안했냐? 이번 88내각 내정자들 비리수준이면 퍽~공정한 나라가 되것다? 행정부가 이렇게 법 어긴자들인데 국민들이 법 안지키면 너거들은 뭐라고 변명할래? 잡아들일 명분이 없잖니? 명바기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하고 나 잡으러 오면 송구합니다...한마디하면 되나? 그럼난 그러지...조혀노 부터 잡아가라고...
그 싸가지 없는 주둥이로 민주주의 인권 통일 떠들면 뭐하냐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됐는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외국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이런 개막장 적나라한 꼴불견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낯이 뜨거워 얼굴을 들 수가 없구나. 이러고도 국제회의 참가해 얼굴 들고 다닐 염치가 있을까. 외국 정상들이 웃으며 악수할 때 그 웃음의 의미가 뭘까. G20 개최하면 선진국 인가.. 휴~~
★ [천안함] 명색이 교수라는 사람들이. 유체역학상의 거동을 이해하는 것도 어설프지만 열역학을 이상기체 상태식으로 다루는 것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다. 고전역학상의 이상기체 상태식으로 하느냐 아니면 통계열역학상의 기체상태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추적의 적절성은 달라진다. - 열역학의 근방에도 안 가본 사람들이 -
★ [천안함] 이승헌은 요새 공부 좀 하나? 1】가역-비가역을 논하기 전에 먼저 압축성유체와 비압축성유체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해야 된다. (주사기에 물을 넣고 조작하는 그런 밑천 드러나는 실험은 이제 그만하고 유체역학의 원시적인 부분부터 공부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사료된다). - 공부해서 남주나 -
★ [금속부식] 좌파학자들은 요새 공부 좀 하나? 1】결착부위의 전위차, 국소부위와 국소착부위 간의 전자기적인 상호작용을 이해해야 된다. (실측에 부합되는 종합적인 판단이 나와야 부식계산을 도출해 낼 수 있다. 부식환경과 기타조건에 따라 부식속도, 부식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선입견이 작용하는 육안검정은 대단히 위험). - 공부해서 남주나 -
★ 이명박 정부의 경제치적은 없었다. 지난 급락파동은 위기가 아니며 통화협정 당시가 바닥이다. 9%성장은 펀드맨틀에 의한 성장이 아니다. 원자력발전소, 리튬광산개발권은 치적이라 할 수 있지만 이것으로 정부여당의 실정을 상쇄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 - 일의 우선순위를 망각하지 마라 -
이명박 새.끼부터 그 밑에 있는 개날당 새.끼들은 정말 썩어도 너무 썩었다. 어떻게 이것들이 정권을 쥐고 국민의 생사여탈권 쥐락펴락 하도록 나둘수가 있는가. 깨어있는 국민들 모두 들고 일어나 이 더럽고 추잡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롭고 깨끗한 정권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우리 후손들을 위한 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