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북한 어뢰가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합동조사단 조사결과와 관련, "이것은 하나의 군사적 도발행위라고 볼 수 있고 유엔헌장과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에도 위반되는 것"이라고 북한을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이 휴식을 취하는 늦은 저녁 시간에 기습, 무력기습을 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북한이 다시는 무모한 도발을 자행할 수 없도록 정부가 중심을 잡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북한에 대해 체계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이 사안이 원체 심각하고 중대한 만큼 우리가 대응하는 모든 조치사항도 한 치의 실수도 없어야 되고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한다"며 철두철미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는 우선 먼저 군사적인 측면, 또 남북관계의 오늘과 내일, 대외적으로는 국제적 측면이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 것인가, 국내적으로는 또 모처럼 회복되는 경제상항에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다각적인 분야에서 검토를, 논의를 하려고 모였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기초로 해서 대국민, 국제사회에 담화문을 발표할까 한다"고 말해, 이날 논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내주초 대국민담화를 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천안함 사태 관련 국제공조 강화방안과 군 대비태세 그리고 남북관계와 국가신인도 관리, 사이버 테러를 포함한 테러 등 북한의 비대칭 위협에 대비한 국가 대비태세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명박과 북한간에 주고 받는 공방의 모양새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OEM 방식의 북풍이 아닌가 의심도 되고, 박정희-전두환 시절에 유행했던 '적대적 공생관계'의 재정립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아무튼, 친일독재파가 선거에서 이기는 데는 북한만한 명약이 없지, 아직은. 시민이 깨어 있는 만큼만 민주사회가 진전한다는 명언을 한 이가 누구더라?
게이츠가 말한 한군주도라는것이 신작계개념인 작계 5012인데 -- 미군이 선제핵공격으로 북한을 정밀타격하면 이후 북한을 점령해야 하는데 죽음의재 방사능이 노출된 지역 투입되는 남한군은 무방비로 대리전쟁을 하고 미군은 후방에서 놀자놀자로 있는 - 신작계 5012 최종목적은 한반도전체를 방사능 노출 지역으로 만드는 기획이란다
대통령이 뭔가 잘못 인식하고. 국민들을 병.신 바,보 천지로 아시는가 보다. 천안함 사건이 북 혹은 우주인의 소행인지 모르겠으나 적의 어뢰에 얻어맞고도 몰랐다는 우리의 허수아비 군으로 북을 응징한다는 것은 세계 웃음거리일 뿐. 도리어 우리가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해당 지휘관들을 군사재판에 회부해야 할 의무이다.
5. 현대는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믿어주는 세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한,미 당국은 계속 거짓말로 일관하며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속이려한다. 사실관계에 입각한 증명가능한 과학적 증거를 증명해 주어야 믿어주는데, 당국자들은 의문이 제기되면 거짓해명하고, 거짓말도 치밀하게도 못하는 60년대의 거짓말을 한다. 하긴 컴퓨터를 싫어하니.
3. 함,미해군은 전투상황과 같은 엄중한 상황에서 북의 잠수함이 침투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였고, 며칠 잠복하며 기회를 노리다 어뢰로 천암함을 침목시키고 , 도주하는데, 어뢰를 발사한 사실도 알지 못하고, 잠수정이 기동하여 도주하는데도 가만히 있었다는 것이다. 잠수정이 침투한 사실을 몰랐다는 것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2. 그런 이지스함 3척이 한,미 합동훈련을 위해 백령도 인근에 3척이나 훈련에 참여하고 있었고, 그외 우리해군의 주력 전투함과 고속정등이 참여하고 있는 실전과 방불한 상황이었다. 합조단이나, 그런 엄중한 상황에서 북의 고물잠수정이 며칠동안이나 잠복해 있다가 천안함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어뢰로 천안함을 침몰시키고, 도주를 했다는 사실을 자인하는 것이다.
파란매직 1번에 관한 네티즌들의 의문. 적어도 50일전에 1번을 써넣었다면 녹슨 부분중 녹위에 매직이 있어선 안되고 녹이 파란매직면을 뚫고 나와 덮게 되는데 1번이란 글자가 녹위에 있는것은 누가 후에 써넣은것. 그리고 주체를 좋아하는 북한은 1 번은 일본식표기라 1번대신 1호를 쓴다.
군형법대로 해라 22조. 지휘관이 그 할바를 다하지 아니하고 적에게 항복하거나 부대,진영,요새, 함선, 또는 항공기를 적에게 방임한 때는 사형에 처한다. 35조 1항.지휘관 또는 이에 준하는 장교로서 그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과의 교전이 예측되는 경우에 전투준비를 태만히 한자, 무기 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프레시안만평-
만에 하나 북한의 공격이 사실이라고 하자. 얼마나 쪽 팔리는 일인가. 국방비는 몇십 배를 쓰면서 뒤에는 미국이라는 강대국. 미국이 잠수함 추적했네 어쩌네 하면서 추적은 불가능하네. 허걱이다. 목표물을 함쳐서 600개를 동시에 추적한다는 이지스함이 3척이나 깔렸는데 북한이 공격이라. 나 천치 바보요 하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해군 엿이라고 광고하는 것이지.
미국에게 전작권이 있는한 남한주도의 전쟁은 없다. 전작권을 이양받은이후가 가장 위험하다. 양측간에 완충지대가 없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이해관계가 가장 큰 중국이 미국보다 더큰 영향력을 가질수도 있다. 1972년7.4 남북공동성명의 역사적 배경을 살피고 남북 공존과 평화의 길을 찾는 수 밖에 없다.
훈련 참가 한미 해군력: 미 해군 이지스함 2척, 한국 최초의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한국 최신예 전투함인 최영함, 윤영하함과 2함대 배속 함정. 반경 190km 지역의 200개 표적 동시추적능력을 지닌 이지스함 3척이 철통방어 훈련중 북한의 두 잠수 물체가 수일간 이동하고 공격 어뢰까지 성공적으로 발사, 복귀를 탐지나 추적못함.
이번 북풍은 과연 선거에 유리하게 작용할까? 조중동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까? 북한도 이익을 봤다. 천안함 핑계대고, 6자 회담 거부하면 된다. 6자회담이야 핵개발하려는 북한을 5자가 쪼는 회의 아닌가? 우빨들은 북한에 퍼줘서 핵개발했다 비난하는데 누가 북한 핵개발 돕냐?
북한 검열단조차 받을 수 없는 증거가지고 무슨 대북대응 운운하니? 나같으면 북한 검열단 받고 나서 증거확실하면 남한의 모든 요구 수용해야할 것이라는 확답 내놓으라고 했을 꺼다. 제대로된 증거 하나 없이 오직 추정만이 있는 아주 '과학적'이고 아주 '객관적'인 조사가 어디 있누? 그냥 파란 1번만 믿으라고...
전과16범 사기꾼이 조작극으로 대국민 사기치고 있지만, 남한이 독자적으로 할수 있는게 없다 왜냐?... 남한의 정체는 미제의 괴뢰국이기때문에 미국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전쟁이든 제재든 미국의 허락이 필요.... 전과16범 사기꾼은 이번 기회에 주제파악하기 바란다
봐라봐라 그럼 북한의 공격을 당해서 위기 일발의 사태에서 지휘라인의 부재와 우왕좌왕 청와대의 모습은 어쩔거냐 합참의장도 사건 나고 한참있다 알았고 국방장관은 청와대에서 긴급 호출이 있을동안 왜 부르는지도 모르고 ㅉㅉㅉ 안보안보하는데 바로 이런 웃기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게
군대 근처에도 안 간 놈들이 모여서 뭐하시나. 내 주변에 사람들은 다 그렇게 말한다. 노인들 빼고는 참 궁금해 하더라. 뭐 조금이라도 군대에 관한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한 사람도 없으니. 군대 안 간 소스 얘기들 할까.? 지네들도 앉아서 이해할 수 없는 말, 하고 있으려면 엄청 쑥스러울 거야. 워낙 무식하니 서로 공감하고 슬슬 넘어가긴 하겠지.
♣ [정부] 래리 닉시 CSIS 고문의 조언을 참조 할 필요가 있다. 1. 유엔안보리 결의안에 의한 국제기구의 NLL 법제화 2. 한미 미사일 재협정에 의한 사거리확장 미사일 개발. 3. 서해권의 한미 양국 군사력 증강. 4. P3C 시스템 구축 및 북한 잠수함 접근금지구역 설정. - 세계일보 참조 -
과연 희대의 사기꾼 답다 자신이 저저른 BBK 사기 사건에서 보여준 실력을 천안함 사건과 비유하여 엉뚱한 제 3자를 괴롭히는 꼴이라니 할말 없슴. 한미 양국 전 해군이 참여한 실전 연습에 북한이 끼어들어? 과연 간큰 놈들만이 생각 할수 있는 드라마 이제 투표날만 기다리면 되는군
1명도 살인범 군 수뇌부 1명도 안짤린다 우연한것도 아니고 한미 사전계(기)획된거였기 때문에 충돌 예행연습을 10번을 햇어요 낮에 햇겟지요 실행하는 밤에 충돌까지는 좋았는데 예상치못한일 이 생겼어요 빠져나가지 못하고 용트림 에서 기관고장으로 침몰했다 또한ㅅ함수를 끌고 이동하자니 얼마나 힘들었겟슈 -북한급변 작계5029 도 기획시나리오대로 대응이잖소
북한이 잘 못 했으면 당사자 끼리 싸대기를 패던지 배상을 받아내던지 해야지, 미국년놈들을 끌어들여 나라를 전쟁터로 만들려고 해. 클링턴이라는 년 거동봐라. 절대 용서안하고 응징한단다. 제 3자 주제에 말이다. 꼭 조선시대 중국놈들이 상국행세하던 것 처럼 행동한다. 젊은 친구들 이번에 반드시 투표에 참가하여 이런놈들 혼내 주자고.
별을 여러개 단 사람이 하시는 말씀이 설마 우리 해역까지 침범하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여보시오 국민앞에서 장난치는 거요 그렇다면 해군 있으나 마나 작전훈련 있으나 마나 아니오 밤에 내무반을 화염방사기로 구워버렸는데 설마 영내까지 들어올줄은 예상 못했다요 군이 필요없네그려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민들은 피땀흘려 일해 세금내고, 병역의무도 수행한다. 그런데 기습공격으로 군함이 침몰하고 인명피해가 생겼다면 책임지는 놈이 있어야 하지않냐? 명바기 너부터 책임지는 자세로 반성하 사죄해야 하는데, 이건 남탓만하고 국민을 훈계한다. 군면제자답다.
20~30대 젊은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그러기에 투표도 더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기권하는 권리는 권리가 아닙니다 꼭 투표합시다 가능하다면 일찍기상해서 아침에 투표하러갑시다 내가 찍은 후보가 기필코 당선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냉정하게 투표합시다 내 인생의 최대의 선거가 될 6월2일 꼭 투표합시다
★ [천안함] 유시민은 왜 실없는 소리를 했는가? 유시민에게는 불변의 규칙성과 변화의 규칙성이 있는데 유시민은 불변의 규칙성으로 빠져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떼문이다. 유시민의 언변(구찌빨의 조선말, 조디깡의 표준말)에 있어 불변의 규칙성은 좌충우돌이며 임기응변인데 그럼, 유시민에게 있어 변화의 규칙성은 뭘까. - 차세대 지도자 빽바지 유시민? -
★ 과학적 반론과 비과학적 반론 1】과학적 반론 포괄적이며 각 항목마다 연결이 잘 된다. 간단명료하며 단순명쾌하다. 핵심포인트가 명확하다. 2】비과학적 반론 국소적이며 각 항목마다 연결이 잘 되질 않는다. 복잡하고 좌충우돌적이며 투명성이 결여 돼 있다. 핵심포인트가 변화무쌍하다. - 민주당 정신차려 -
★ 금속의 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금속을 "전자유체 속의 금속격자"로 편의상 규정을 해 볼 수 있겠는데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 있을 경우는 보다 다양한 특성이 나타나는데 가령 특정에너지가 가해졌을 경우 지문과 같은 미세특성을 검출해 낼 수 있다. 머지않은 장래 특정배열, 특정결함, 특정거동에 있어 포논격자상호작용까지도 확장해 볼 수 있다.
★ 금속구조는 복잡하다 동일성분비, 동일제법에 의해 제조된 소재일지라도 제조자가 다르면 미세한 특성이 나타나는데 같은 소재일지라도 당해 소재의 용도가 다르면 표면 및 내부구조에 부분적인 특성이 나타난다. 정적인 상태에서의 격자구조, 동적인 상태에서의 제반거동, 특정에너지가 가해졌을 때의 미세특성 등 각각 상이한 특성이 나타난다. - 규칙성이 다양함 -
차~암 무능한 대통령이군요... 어떻게 조작을 해도 그렇게 어리숙하게 할 수 있나요... 배를 두동강 냈다던 어뢰의 주요 부품이 재활용 해도 가능할 정도로 멀쩡하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그러게 군대 좀 갔다 온 사람을 주변에 두셨어야죠... 그리고 족팔리게 외국엔 왜 나발붑니까...ㅉㅉㅉ
지난 50년동안 키신저가 움직일때마다 피비람이 불곤했다 지난 3월초에 한국을 오랜만에 다녀갔는데 뭔가 한국에서 피를 부르는 일이 터지지 않을까 매우 궁금했고 결국 3월 26일날 천안함 사건이 터졌다 세계 초일류 엘리트 그룹은 경제공황을 탈출하는 수단으로 전쟁을 택했고 그 전장이 한반도로 지목된걸로 보인다
한미연합사 독수리훈련중..미 이지스함 2척과 한국 이지스함 1척 포함 최첨단 해군력 집중 서해에 이지스함 라센함,커티스 윌버함이 평택항에서 출항해 훈련 참가 한국-이지스함 세종대왕함과,최신예 전투함인 최영함,윤영하함이 참가 이런 상황에 북 잠수함이 침투했다면,발각되지 않은 이유는..정말 믿음이안가..
일단 군에있는 별3개 이상의 관련자들 모조리 짤라라. 체계적인 대응은 그것부터 하는것이다. 전쟁? 나면 나가서 싸워줄께, 근데! 일단, 관련자들부터 다 짤라라, 솔직히 그런것들 밑에서 명령 받으면서 전쟁하면, 100%로 질꺼같다. 지휘관이 없으면 외국에서 수입을 하던지, 하고, 아무튼 지금 군대에서 무능하고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것들 다 짤라라.
((대한민국 군형법 제 22조에 보면 경계를 게을리 해서 적에게 침범을 당하면 최고 사형에 처하거나 해야 한다 ))) ...........군대 안갔다온 멩박이가 이걸 알겠냐...그러니 저렇게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고 있지........ㅉㅉㅉ...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체계는 언제 잡을 건데 3/26일 단호히 봐버렸어야지 그때도 이미 북한이 범인이라고 했잖아. 어렸을때 싸움안해봤어 싸움에는 과학이 필요없다우 코피나는 놈이 그 다음날 학교가서 무용담을 늘어 놓아봐야 씨아리도 안 먹히거든 채플린은 40세이상만 전쟁에 나가라고 했지만 60세는 아직 전철무임승차못한다우
연어급 잠수정에 중어뢰가 장착될 수 있느냐 문제가 가장 크다. 우리 군이 보유한 동급 잠수함에도 장착이 안 되고, 330톤 상어급에도 장착이 어렵다. 은밀한 침투 증명하려면 잠수정이 작아야 하고, 천안함을 두 동강 낼 정도로 강력한 폭발을 증명하려면 중어뢰가 돼야 한다. 그 둘을 결합하다 보니 잠수적은 작고 어뢰는 큰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프레시안-
맨 밑에 볍진...만에 하나 니들 말대로 북한소행이라 해도 새퀴야 니들 책임은 피할 수가 없다. 그 수많은 최첨단 감시장비로 침투와 폭발과 도주하는 것 하나 못잡아냈다. 그렇게 무능한 새퀴들이 전쟁광풍으로 궁민을 겁박 공포조장과 뻑하면 고소하고 잡아들이고 궁민에 대한 전쟁은 그렇게도 유능한지. 원래 밖에서 글로버 호구 쪼다가 집에서 마누라 패지.
이명박은 말로만 큰소리 치지말고, 북에 의한 피격이 사실이라면 바로 완전군장해서 북한으로 진격해 보라. 군 면제 받아서 완전군장도 할 줄 모르고 총도 쏘지 못한다면 지금이라도 쪼인트 까이며 배워서 제일 앞장서서 진격해 보라. 전사한 원혼들이 널려 있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인간 하나도 없고 어뢰 맞았다고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는 한심한 정권.
실명확인까지? 유언비어 날조로 잡혀가지 않을런지?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이지만 만의 하나!? 나라가 결코 멀지 않는 생생한 역사에서 처럼 민주주의 세계에 스스로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면 어쩌지요? 그것도 소설로! FTA 명분으로 국민 보건 우려를 넘어 쇠고기 푼것까지 이어지내요. 개인적으로 속이 터질 것 같습니다. 이 심정 어째야 하는지요?
먼저 국방부장관은 해임하고,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은 목을 날려라.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로 구성해서 논해라. 국민의 세금을 그토록 펑펑 쓰면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군대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니 말이 되냐? 노통 때는 연평해전에서 이겼잖아. 도대체 뭐 하는 인간들이냐
밑에 알바색휘,, 넌 전쟁나면 바로 뒤이질 것이다. 전쟁인 무슨 개식히 이름이냐, 이 습새야,, 핵이 있는 상황이랑 없는 국지전 상황이랑 구분도 못하냐, 이 비잉신 면제 알바야. 쥐색휘랑 딱 동급이네,, 유엔,, 질알 한다. 만약 전쟁이 핵으로 확산되면 유엔이고 뭐고 지들 살려고 침묵하는건 뻔한 일인데. 쥐색휘,,넌 결국 자살골을 만들고 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