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이 TOD 동영상 없다고 부인하나..."
<한겨레> 보도 계기로 은폐 의혹 제기
천안함의 함수-함미가 분리돼 침몰하는 과정을 찍은 열상감시장비(TOD) 동영상이 존재하며 합동조사단이 이를 시청했다는 <한겨레> 보도와 관련, 민주당이 27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간 군 당국이 사고 발생 장면을 찍은 화면이 없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국민 모두가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군 당국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이규의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군 당국이 보도에 대하여 부인하고 있지만 그간 군이 여론에 떠밀려 없다는 자료가 세 번씩이나 제출되었고, 익명의 제보자를 바탕으로 다시 언론이 동영상 존재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의구심을 지우기에는 석연치가 않다"며 거듭 불신을 나타냈다.
그는 "사고 당시 함수-함미의 분리와 침몰 동영상을 보았다는 사람은 있고 군은 없다고 밝히고 있으니, 어느 것이 사실이고 진실일지는 결국 시간이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향후 진실게임을 예의주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규의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군 당국이 보도에 대하여 부인하고 있지만 그간 군이 여론에 떠밀려 없다는 자료가 세 번씩이나 제출되었고, 익명의 제보자를 바탕으로 다시 언론이 동영상 존재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의구심을 지우기에는 석연치가 않다"며 거듭 불신을 나타냈다.
그는 "사고 당시 함수-함미의 분리와 침몰 동영상을 보았다는 사람은 있고 군은 없다고 밝히고 있으니, 어느 것이 사실이고 진실일지는 결국 시간이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향후 진실게임을 예의주시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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