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측, 내달 2일 전당대회 강행
노철래, 이규택 대신 회의 주재하며 전대개최안 통과시켜
서청원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후신) 대표측이 25일 이규택 대표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달 2일 전당대회 개최 강행을 결정했다.
노철래 희망연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소집하고 내달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대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전지명 대변인이 전했다.
8명의 최고위원과 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연석회의에는 서청원측 인사로 분류되는 노철래 원내대표가 소집했고, 김종기·정영희·홍윤기·정하균 최고위원과 송영선·김정·김혜성 의원 등 8명이 참석, 만장일치로 전대 개최건을 통과시켰다. 이규택 대표, 석종현 정책위의장, 함승희 최고위원은 한나라당과의 합당 추진에 반발해 불참했다.
이들은 연석회의에서 "이규택 대표가 심대평 의원이 창당하는 국민중심연합과의 합당선언은 당의 공식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개인의견으로서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며 "그리고 어제 공천심사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장이 발표되었으나 그것도 우리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희망연대의 핵심 관계자는 "이규택 대표 등 반대파들을 2일 전대 개최 전까지 최대한 설득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며 이 대표와의 결별 가능성을 시사했다.
노철래 희망연대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소집하고 내달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대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전지명 대변인이 전했다.
8명의 최고위원과 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연석회의에는 서청원측 인사로 분류되는 노철래 원내대표가 소집했고, 김종기·정영희·홍윤기·정하균 최고위원과 송영선·김정·김혜성 의원 등 8명이 참석, 만장일치로 전대 개최건을 통과시켰다. 이규택 대표, 석종현 정책위의장, 함승희 최고위원은 한나라당과의 합당 추진에 반발해 불참했다.
이들은 연석회의에서 "이규택 대표가 심대평 의원이 창당하는 국민중심연합과의 합당선언은 당의 공식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개인의견으로서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며 "그리고 어제 공천심사위원장과 인재영입위원장이 발표되었으나 그것도 우리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희망연대의 핵심 관계자는 "이규택 대표 등 반대파들을 2일 전대 개최 전까지 최대한 설득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할 수 없는 일 아니냐"며 이 대표와의 결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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