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민주당 "한나라, 대운하 날치기 시나리오 가동"

"한나라, 본회의 법률처리 안건을 절반으로 줄여"

민주당이 30일 "김형오 의장과 한나라당이 대운하 예산의 강행처리 수순에 돌입한 느낌"이라며 긴장감을 나타냈다.

우제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그 근거로 "한나라당은 오늘 본회의 안건으로 잡혀있던 100여건의 법률 처리 안건을 절반으로 줄였다. 그토록 민생법안 처리 우선을 외치던 한나라당이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법안 처리 안건을 스스로 축소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헌정 사상 최초의 국회의장에 의한 의장석 불법 점거를 신호탄으로 한나라당은 대운하 날치기 시나리오를 가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에서는 형식적으로 협상을 하고 뒤에서는 이명박 대통령만을 위한 대운하 예산 날치기를 획책하는 한나라당의 행태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거듭 실력저지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동현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3
    이진표

    대운하말고 개구리처럼 신도시뻥으로 계속 나가라. 한탕해서 뉴욕으로 튀어.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