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지 부친, "프리스케이팅 실수 최소화가 '톱10' 관건"
"예지가 경기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다행"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주니어그랑프리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0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에 대한 희망을 밝힌 윤예지의 부친 윤영로씨는 29일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10위 이내 진입의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윤영로 씨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프리스케이팅에 더 기대를 걸고 있다. 데이빗 윌슨(김연아 안무 담당)이 예지의 선을 잘 표현한 안무를 구성해줬기 때문에 프리 스케이팅에서의 좋은 연기로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록한 10위의 순위를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지와 오늘 새벽 쇼트 프로그램 직후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하나도 안떨리고 재미있었다고 하더라. 당초 주변의 높은 관심때문에 부담이 많이 됐는데 예지가 경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윤예지가 이달초 열렸던 주니어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예상밖의 저소한 성적인 4위에 그친 데 대해 "예지가 캐나다에서 귀국하기 직전 우유를 잘못 마셔 갑자기 체중이 3kg이나 빠져 최악의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면서 "선발전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범해 놀랐지만 경기 외적인 요인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도 선수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윤영로 씨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프리스케이팅에 더 기대를 걸고 있다. 데이빗 윌슨(김연아 안무 담당)이 예지의 선을 잘 표현한 안무를 구성해줬기 때문에 프리 스케이팅에서의 좋은 연기로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록한 10위의 순위를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지와 오늘 새벽 쇼트 프로그램 직후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하나도 안떨리고 재미있었다고 하더라. 당초 주변의 높은 관심때문에 부담이 많이 됐는데 예지가 경기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윤예지가 이달초 열렸던 주니어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예상밖의 저소한 성적인 4위에 그친 데 대해 "예지가 캐나다에서 귀국하기 직전 우유를 잘못 마셔 갑자기 체중이 3kg이나 빠져 최악의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면서 "선발전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를 범해 놀랐지만 경기 외적인 요인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도 선수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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