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국회의장, 한미FTA 직권상정해야"
한미FTA 반대 여론 급증으로 직권상정 가능성 전무
한나라당은 16일 지난 해 '이명박 특검'이 직권상정된 것을 거론하며 한미FTA 역시 직권상정이 필요하다며 임채정 국회의장을 압박했다. 하지만 쇠고기 파동 여파로 한미FTA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과반을 넘을 정도로 급증한 상황에서 임 의장이 직권상정할 가능성은 전무한 상황이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 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국익은 생각않고 아주 호재만났다 해가지고 그야말로 총공세를 펴고있다"며 "그러나 국익을 내팽개치고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과 여당일때 체결된 한미FTA협상을 통과 시키지 않는다면 정말 무책임한 정당"이라고 쇠고기 재협상과 FTA 비준안을 연계시키고 있는 통합민주당을 맹비난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비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상당히 적다"며 "그러나 우리는 최선 을 다해 노력해야한다. 우리가 다음 주 월요일(19일)쯤에는 그때까지 민주당이 협조하지 않을 때는 국회의장을 면담해 FTA 비준동의안 직권상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FTA 비준 처리 시한을 오는 19일로 못박았다.
그는 특히 "임채정 국회의장은 지난번 이명박 특검을 국회에서 강행 처리할때는 불과 국회 법안이 제출된 지 20일도 안된 상황에서 직권상정해 강행 통과시켰다"며 "그렇다면 FTA비준안은 국익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1년이상 논의해왔다"고 직권상정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 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국익은 생각않고 아주 호재만났다 해가지고 그야말로 총공세를 펴고있다"며 "그러나 국익을 내팽개치고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과 여당일때 체결된 한미FTA협상을 통과 시키지 않는다면 정말 무책임한 정당"이라고 쇠고기 재협상과 FTA 비준안을 연계시키고 있는 통합민주당을 맹비난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어 "비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상당히 적다"며 "그러나 우리는 최선 을 다해 노력해야한다. 우리가 다음 주 월요일(19일)쯤에는 그때까지 민주당이 협조하지 않을 때는 국회의장을 면담해 FTA 비준동의안 직권상정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FTA 비준 처리 시한을 오는 19일로 못박았다.
그는 특히 "임채정 국회의장은 지난번 이명박 특검을 국회에서 강행 처리할때는 불과 국회 법안이 제출된 지 20일도 안된 상황에서 직권상정해 강행 통과시켰다"며 "그렇다면 FTA비준안은 국익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1년이상 논의해왔다"고 직권상정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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