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통폐합 대상 부처들, 산하단체 동원해 로비"
이경숙 "물가에 대한 대책 강구해야"
김형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일각에서는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통폐합이 짐작되는 정부부처가 산하단체를 동원, 광고를 내거나 조직적인 활동이나 구체적인 로비를 하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서 "우려할 만한 일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왜 정부조직을 제대로 하지 못했느냐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거듭 비판한 뒤, "이명박 정부는 거꾸로 흐르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도 좌우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시다시피 정부조직개편은 시대적 요구이고 국민적 요청"이라며 "국민들이 (정부조직개편에) 뜨거운 지지를 왜 보내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고 거듭 꾸짖었다.
한편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물가상승 우려와 관련,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가 물가가 뛰는 것"이라며 "물론 민생에 대한 것까지도 청사진을 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새 정부 출범하기까지 그것까지도 관심을 안 가질 수는 없다. 해당분과에서 물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민생을 안정시켜야 우리가 원하는 747 목표도 달성할 수 있고, 국민들도 꿈과 희망을 갖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형오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서 "우려할 만한 일이 있어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왜 정부조직을 제대로 하지 못했느냐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거듭 비판한 뒤, "이명박 정부는 거꾸로 흐르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도 좌우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시다시피 정부조직개편은 시대적 요구이고 국민적 요청"이라며 "국민들이 (정부조직개편에) 뜨거운 지지를 왜 보내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고 거듭 꾸짖었다.
한편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물가상승 우려와 관련,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것 중 하나가 물가가 뛰는 것"이라며 "물론 민생에 대한 것까지도 청사진을 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새 정부 출범하기까지 그것까지도 관심을 안 가질 수는 없다. 해당분과에서 물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민생을 안정시켜야 우리가 원하는 747 목표도 달성할 수 있고, 국민들도 꿈과 희망을 갖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