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여야 지도부, 장동혁 빼고 '화기애애 오찬'
靑 "쿠팡.홈플러스.한국GM 사태 해결 협력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빠진 가운데 화기애애한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더불어민주당 및 비교섭단체 5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1시간 30분가량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장동혁 대표는 쌍특검법을 요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하며 불참했다. 개혁신당에서 해외출장중인 이준석 대표 대신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오께 상춘재에 도착해 "아이고, 반갑습니다. 대표단 (인원이) 많으시네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여야 지도부와 악수를 나눴고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상춘재로 들어가 모두 발언에서 "국가적 이익이나 우리 국민 전체의 대외적인 위상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대외적 관계에서는 가급적 함께 힘을 모아 가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가 안보나 외교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대해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좀 많이 함께 모아달라"며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광역 도시들이 탄생을 하면 국제적 경쟁에서도 유리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서도 큰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 어깨를 당당히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역량에 많은 국민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며 "이러한 대통령의 외교 능력이 더 충분히 발휘돼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가 수출경제로 선순환하는 그런 역할을 앞으로도 충분히 해달라"고 치켜세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검찰 개혁이 잘 제대로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고,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정당이 드디어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된, 그런 천재일우의 시간이라고 본다"며 "확실하게 매듭지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 권력을 잡는 것보다 훨씬 큰 정치 발전을 가져온다고 하셨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번 지방 선거 전 민주 정치 발전의 뜻을 함께하는 모든 정당이 역사적 책임감을 안고 정치 개혁의 소명을 다했으면 한다"고 말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특검은 여당의 무기가 아니다. 여당이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하기 위해 특검을 재차 하는 이런 나쁜 선례를 만들면 안된다"며 제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비공개 간담회후 브리핑을 통해 "쿠팡, 홈플러스, 한국GM 사태 등을 논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대체적으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특히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참석자들 중에서 여러 분들이 쿠팡 문제가 참 국익에 굉장히 훼손이 되는 문제이고, 엄중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많이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오늘 검찰개혁 문제나 제2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며 "전체적으로 국익을 위해 힘을 합쳐달라는 부분과 지역 통합 문제를 주로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경제형벌 합리화' 문제와 관련, 여야 지도부에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함께 개선해나가자"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발언은 모두발언은 물론 이후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나오지 않았다고 이 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더불어민주당 및 비교섭단체 5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1시간 30분가량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장동혁 대표는 쌍특검법을 요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하며 불참했다. 개혁신당에서 해외출장중인 이준석 대표 대신 천하람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오께 상춘재에 도착해 "아이고, 반갑습니다. 대표단 (인원이) 많으시네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여야 지도부와 악수를 나눴고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통령은 상춘재로 들어가 모두 발언에서 "국가적 이익이나 우리 국민 전체의 대외적인 위상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대외적 관계에서는 가급적 함께 힘을 모아 가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가 안보나 외교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대해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좀 많이 함께 모아달라"며 "지역 균형 발전 측면에서 광역 도시들이 탄생을 하면 국제적 경쟁에서도 유리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서도 큰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 어깨를 당당히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역량에 많은 국민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며 "이러한 대통령의 외교 능력이 더 충분히 발휘돼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가 수출경제로 선순환하는 그런 역할을 앞으로도 충분히 해달라"고 치켜세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검찰 개혁이 잘 제대로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고, 검찰 개혁을 추구하는 정당이 드디어 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된, 그런 천재일우의 시간이라고 본다"며 "확실하게 매듭지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 권력을 잡는 것보다 훨씬 큰 정치 발전을 가져온다고 하셨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번 지방 선거 전 민주 정치 발전의 뜻을 함께하는 모든 정당이 역사적 책임감을 안고 정치 개혁의 소명을 다했으면 한다"고 말했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특검은 여당의 무기가 아니다. 여당이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하기 위해 특검을 재차 하는 이런 나쁜 선례를 만들면 안된다"며 제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비공개 간담회후 브리핑을 통해 "쿠팡, 홈플러스, 한국GM 사태 등을 논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대체적으로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특히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참석자들 중에서 여러 분들이 쿠팡 문제가 참 국익에 굉장히 훼손이 되는 문제이고, 엄중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많이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오늘 검찰개혁 문제나 제2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며 "전체적으로 국익을 위해 힘을 합쳐달라는 부분과 지역 통합 문제를 주로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경제형벌 합리화' 문제와 관련, 여야 지도부에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함께 개선해나가자"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발언은 모두발언은 물론 이후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나오지 않았다고 이 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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