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종욱,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송치
4천900만원 빌렸다가 돌려주지 않아 들통나
지난해 총선때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창원 진해)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과 이 의원 전 선거캠프 관계자 2명 등 총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A씨에게서 약 4천9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의원에게 빌려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했으나 이 의원이 갚지 않자 법원에 지급 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이 의원이 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 B씨에게 돈을 대신 갚아 달라고 요구했고, B씨가 이를 A씨에게 대납해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또 이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고 인건비와 여론조사 비용 등에 쓴 것으로 파악됐다. 도선관위는 이같은 의혹을 지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남경찰청은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과 이 의원 전 선거캠프 관계자 2명 등 총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A씨에게서 약 4천9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의원에게 빌려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했으나 이 의원이 갚지 않자 법원에 지급 명령을 신청했다.
이에 이 의원이 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 B씨에게 돈을 대신 갚아 달라고 요구했고, B씨가 이를 A씨에게 대납해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또 이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고 인건비와 여론조사 비용 등에 쓴 것으로 파악됐다. 도선관위는 이같은 의혹을 지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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