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가족 헌혈증서 내고 세금자료는 안내고"
국힘 "요구자료의 15%밖에 안내. 인사청문회 연기해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가 국회가 요청한 핵심 검증 자료들을 대부분 제출하지 않아 야당이 오는 19일 예정된 인사청문회 보이콧 방침을 밝히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인 박수영·이종욱·박성훈 의원은 인사청문 자료 최종 제출시한인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빈껍데기 자료로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2~3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자가 이날 오후 5시까지 2천187건의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불과 748건의 답변만 도착했으며, 이 가운데 55.5%(415건)도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 등으로 사실상 백지상태였다고 질타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아들들의 병역특혜 의혹 및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청약 논란을 규명할 자료, 배우자의 영종도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자료는 아예 송부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박수영 의원은 기자회견후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지난 19일 동안 단 한건도 자료도 내지 않던 후보자가 자료제출 시한인 오늘 17시까지 요구자료의 15% 남짓밖에 제출하지 않았다"며 "제출한 자료의 절반이 넘는 건이 자녀들이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하지 않아 제출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기록과 같은 안 내도 되는 자료는 내면서, 100억원대 아파트 매입과정과 증여세 등 재산형성 자료, 그리고 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 자녀 병역과 취업 관련 자료 등 핵심자료는 내지 않고 있다"며 "국민적 분노와 의혹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미동의를 핑계 삼아 인사청문회 당일날 하루만 버티자는 꼼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여야는 지난 13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합의하면서, 15일 오후 5시까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미흡할 경우 청문회 날짜를 미룰 수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인 박수영·이종욱·박성훈 의원은 인사청문 자료 최종 제출시한인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가 빈껍데기 자료로 국민과 국회를 기만하고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2~3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자가 이날 오후 5시까지 2천187건의 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불과 748건의 답변만 도착했으며, 이 가운데 55.5%(415건)도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 등으로 사실상 백지상태였다고 질타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아들들의 병역특혜 의혹 및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청약 논란을 규명할 자료, 배우자의 영종도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자료는 아예 송부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박수영 의원은 기자회견후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지난 19일 동안 단 한건도 자료도 내지 않던 후보자가 자료제출 시한인 오늘 17시까지 요구자료의 15% 남짓밖에 제출하지 않았다"며 "제출한 자료의 절반이 넘는 건이 자녀들이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하지 않아 제출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기록과 같은 안 내도 되는 자료는 내면서, 100억원대 아파트 매입과정과 증여세 등 재산형성 자료, 그리고 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 자녀 병역과 취업 관련 자료 등 핵심자료는 내지 않고 있다"며 "국민적 분노와 의혹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미동의를 핑계 삼아 인사청문회 당일날 하루만 버티자는 꼼수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여야는 지난 13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오는 19일 열기로 합의하면서, 15일 오후 5시까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미흡할 경우 청문회 날짜를 미룰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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