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75% "트럼프, 국익보다 개인 이득 우선시"
59% "불법적, 비윤리적으로 사익 취해"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재임 기간 불법적 또는 비윤리적으로 사익을 취했다고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명 중 3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전체보다는 개인 사업을 우선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이득 의혹에 대해 41%는 불법이라고 응답했고, 18%는 불법은 아니지만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고, 모르겠다는 21%였다.
무당층에선 50%가 불법·비윤리적 행위라는 의견을 밝혔고,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전체와 개인 사업 이득, 국민 또는 친구·가족 이득을 얼마나 우선했느냐는 각각의 질문에는 75%가 본인 개인 사업을 우선했다고 답했다.
친구와 가족의 이득을 우선했다는 응답도 73%에 달했다.
반면 국가 전체를 우선했다는 의견은 절반에 못 미친 42%(매우 23%·어느 정도 19%)였고, 국민을 우선했다는 응답도 29%(매우 11%·어느 정도 18%)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성인 2천14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28일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2.9%포인트였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이득 의혹에 대해 41%는 불법이라고 응답했고, 18%는 불법은 아니지만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고, 모르겠다는 21%였다.
무당층에선 50%가 불법·비윤리적 행위라는 의견을 밝혔고,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전체와 개인 사업 이득, 국민 또는 친구·가족 이득을 얼마나 우선했느냐는 각각의 질문에는 75%가 본인 개인 사업을 우선했다고 답했다.
친구와 가족의 이득을 우선했다는 응답도 73%에 달했다.
반면 국가 전체를 우선했다는 의견은 절반에 못 미친 42%(매우 23%·어느 정도 19%)였고, 국민을 우선했다는 응답도 29%(매우 11%·어느 정도 18%)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성인 2천14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28일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2.9%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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