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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지지율 30%대 추락한 李, 文-정청래 계속 만나야"

지지율 급락 원인을 계속 '코어지지층 이탈'서 찾아

김어준씨는 24일 <리얼미터>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조사와 관련, "목금(20~21일)에 리얼미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30%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리얼미터하고 저희 전화면접(여론조사꽃)하고 거의 비슷한 추세인데, 지금 리얼미터는 전당대회 이후에 하락 추세가 멈춰지질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리얼미터 기준으로 40%, 이제 턱걸이를 했는데 일간으로는 30% 대가 처음으로 나왔단 말이다"라며 "정당도 마찬가지로..."라며 민주당 지지율도 이재명 정부 출범후 최저치로 동반급락했음을 지적했다.

또한 "저희 <여론조사꽃>의 전화면접이 가장 안정적이고, 저희가 해보니까 잘 움직이지 않고, 대통령 지지율도 높게 나왔었는데, 저희 전화 면접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51%가 됐다"며 "50%가 깨지기 직전이다. 51 대 47. 요거는 이 추세가 한 주만 더 이어지면 이제 전화면접으로 처음으로 데드크로스가 생길 수도 있는 (위기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전화면접 기준으로 보자면 4~50대가 버티고 있는 거다. 4~50대 외에는 거의 사실상 다 넘어갔다. 30대 남성이 20대 남성보다 더 부정적이었던 건 처음"이라며 "4~50대가 지금 버티고 있는 중이다. 여기가 코어 지지층인데, '매우 잘하고 있다'가 17%. 이게 이제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을 때 40%대였다.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코어지지층 충성도도 낮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를 잘 해야 된다, 매우. 그리고 청와대도 마찬가지인데, 청와대가 일을 잘해서 회복할 수 있는 지지율 성격이 아니라고"라면서, 이 대통령에게 "지난번에 이제 문재인 대통령 한번 만났는데 필요하면 매일 만나야 되는 거다. 한번 만났으면 됐지. 그런 게 아니에요. 지금 그 국면은"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나고"며 "정청래 전 대표도 만나고 필요하면 여러 번 만나고 같이 만나기도 하고"라며 정 전 대표도 추가로 만날 것을 주장했다.

그는 "제가 지금 '아, 이거 1~2주가 중요하다'고 그랬는데 첫 주는 이렇게 지나가고 이번 주 남아서, 이제 다음 주에 여론조사 결과 나오면 그렇게 해서 만약에 이 30% 아래로 떨어지면, 30%로 떨어졌다가 반등한 정권이 없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소위 조국 사태 때, 한 번 30%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한 거의 유일한 사례다.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1
    푸하하

    등신춤 계속 추면 코어 지지층도

    금남로 사케 술집가서 사케나 처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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