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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최고의 해당행위를 한 사람은 장동혁"

"장동혁 있는 한 총선-대선 진다"

국민의힘 윤리위의 '당원권 1년 6개월' 중징계로 차기 총선 출마 길이 막힌 권영진 의원은 21일 "'너 나한테 덤벼? 너희들 덤비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여줄게. 다음번에 공천 없어', 이거 아니냐"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다.

권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징계 절차의 과정을 보면 너무나 불공정하고 이미 반대 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입틀막 하기 위한 그런 거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주 나쁜 권력이, 과거의 독재 정권들이 했던 게 국민들의 지지를 못 받을 때 쓰는 게 뭐냐 하면 검찰, 안기부, 이런 거 동원해서 사정 정국 만드는 것"이라며 "이 못된 정치를 지금 장동혁 당권파가 야당이 됐는데도 그걸 배워가지고 비슷하게 하는 게 윤리위원회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들이 당에 대해서 뭘 아는지, 그다음에 당에 대한 애정은 있는지 누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그 징계의 칼을 함부로 휘두르게 하는 것. 이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정치를 황폐화시키고 당을 망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최고의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장동혁 대표 자신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 당이 국민들로부터 선거에 이기려면 외연을 넓혀 나가야 되는데 외연을 넓히기는커녕 계속 우리 당이 오그라들고 축소하고 좁아지는 지지를 받도록 만든 사람이 그분 아닌가? 왜 선거 앞두고 당비 세금 2억 이상이나 들어서 미국은 왜 갔다 왔나? 미국 가서 나온 화보를 한번 보라. 그 화보 한 장이 우리 당을 얼마나 조롱거리로 만들고 국민들에게 정말 지지를 철회하도록 만들었나"라며 '장동혁-김민수 인생샷' 파동을 소환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지금 장동혁 체제가 있는 한 우리 다음 총선 그리고 대통령선거 진다"고 단언한 뒤, "보수가 대통합하고 혁신해서 이기는 보수를 만드는 게 장동혁을 싸워서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고, 나는 이번에 참 장 대표에게 고맙다. 제가 가야 될 길을 분명한 길을 잘 안내해 주셨다"며 장 대표 축출을 위한 전면투쟁을 예고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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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0
    전투왕

    형상기억용지가 백년 가도록

    열시미 해라,. 성동이처럼

    콩밥 먹을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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