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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 내 전화번호 모르나. 통화기록 다 깔까"

김민석 "형사소송법 5월 처리 제안했다" 주장 거듭 일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1일 김민석 후보가 자신에게 형사소송법 개정안 5월 처리를 제안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몇 번을 말해야 하나? 나는 연락, 요청받은 적이 없다"며 거듭 일축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 토론회후 기자들과 만나 "5월에 처리해달라는 요청, 전화, 만나자는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며, 김 후보에게 "제 전화번호를 혹시 모르시나"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저랑 대화한 적이 없는데 왜 제가 (5월 처리를) 거부한 것처럼 얘기하나"라며 "제 통화기록을 다 깔까.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 만나서 대화한 적이 없는데 제 생각을 어떻게 아는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2
    유시민

    민석이가 마이 짜치는가 보구나.

    죄명이 옆에서 못된 짓만 배웠어.

  • 3 1
    푸하하

    역시 공천권이 장군님이다

    이전투구 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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