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금융투자액 중 20%만 단일종목 ETF 허용"
李대통령 추가대책 지시에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만약 (단일종목 ETF)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코스피지수가 장중 8%대 폭락한 이날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ETF 추가 규제 방침을 밝혔다.
금융위는 추가 보완책으로 금융투자상품 총 투자금액의 일정비율 이내 제한 같은 총량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투자자의 금융투자상품 총 투자금액이 1억원이면 20%인 2천만원까지만 단일종목 관련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
이 위원장은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한 종목당 최대 20개 이상의 많은 유동성 공급자(LP)의 참가, LP 간 거래체결 증가, 차익거래 확대 등으로 거래금액이 지나치게 과도해졌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라며 “전문성을 갖춘 업계가 유동성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하는 시장 안정 노력이 긴요한 시점”이라며 자산운영사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또한 단일종목 관련 상품의 리밸런싱이 장 종료 30분 전에 집중되는 경우 시장 변동성을 보다 증폭시킨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리밸런싱 시점을 분산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출국 전에 이 위원장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추가 대책을 지시한 바 았다.
이 위원장은 코스피지수가 장중 8%대 폭락한 이날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ETF 추가 규제 방침을 밝혔다.
금융위는 추가 보완책으로 금융투자상품 총 투자금액의 일정비율 이내 제한 같은 총량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투자자의 금융투자상품 총 투자금액이 1억원이면 20%인 2천만원까지만 단일종목 관련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
이 위원장은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한 종목당 최대 20개 이상의 많은 유동성 공급자(LP)의 참가, LP 간 거래체결 증가, 차익거래 확대 등으로 거래금액이 지나치게 과도해졌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라며 “전문성을 갖춘 업계가 유동성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하는 시장 안정 노력이 긴요한 시점”이라며 자산운영사의 적극적 협조를 촉구했다.
또한 단일종목 관련 상품의 리밸런싱이 장 종료 30분 전에 집중되는 경우 시장 변동성을 보다 증폭시킨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리밸런싱 시점을 분산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출국 전에 이 위원장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추가 대책을 지시한 바 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