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엔비디아 쇼크'로 6,300도 붕괴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코스피-코스닥 또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지수가 28일 미국 증시에서 '순환금융' 우려로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하고 SK하이닉스 ADR 밑으로 폭락한 후폭풍으로 개장초 6%대 급락하며 6,300마저 깨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6% 내린 6400.27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직후 낙폭을 더 키워 6,400이 무너지며 6,300대로 추락했다.
한국거래소는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폭락하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낙폭은 6%대로 더 커져, 오전 9시 16분에는 6,300마저 붕괴됐다. 코스피가 장중 6,200선까지 내려온 것은 지난 4월 20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도로 거래를 시작했고 개인만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이날 새벽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순환금융(circular financing) 논란으로 4.99% 급락했다. 순환금융이란 엔비디아가 지분을 투자하거나 자금을 대는 기업들이 결국 엔비디아 칩을 사들이는 구조를 가리킨다.
SK하이닉스 ADR도 후폭풍을 맞아 7.47% 급락한 143.0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상장후 처음으로 공모가(149달러)가 무너졌다.
외국인 매도로 개장초 SK하이닉스는 10%대, 삼성전자는 9%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 내린 742.13로 거래를 시작하며 750선이 깨졌다.
이어 낙폭을 키워 720대로 추락하자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6% 내린 6400.27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직후 낙폭을 더 키워 6,400이 무너지며 6,300대로 추락했다.
한국거래소는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폭락하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낙폭은 6%대로 더 커져, 오전 9시 16분에는 6,300마저 붕괴됐다. 코스피가 장중 6,200선까지 내려온 것은 지난 4월 20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도로 거래를 시작했고 개인만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이날 새벽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순환금융(circular financing) 논란으로 4.99% 급락했다. 순환금융이란 엔비디아가 지분을 투자하거나 자금을 대는 기업들이 결국 엔비디아 칩을 사들이는 구조를 가리킨다.
SK하이닉스 ADR도 후폭풍을 맞아 7.47% 급락한 143.0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상장후 처음으로 공모가(149달러)가 무너졌다.
외국인 매도로 개장초 SK하이닉스는 10%대, 삼성전자는 9%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 내린 742.13로 거래를 시작하며 750선이 깨졌다.
이어 낙폭을 키워 720대로 추락하자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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