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코스피 개장초 '극심한 눈치보기' 혼조

제헌절 휴장때 아시아-미국 주가 급락에 급락세로 출발

코스피지수가 20일 제헌절 휴장때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폭락하고 미국 반도체주가 추가 하락한 후폭풍으로 급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02p(2.60%) 내린 6,643.58로 거래를 시작, 개장초낙폭을 4%대로 키워 6,515.24까지 급락하며 6,500선 붕괴를 위협하기도 했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하고 개인은 순매수로 맞섰으나, 개장 10분후 외국인 순매수로 돌아선 반면 개인은 순매도로 돌아서는 등 극심한 눈치보기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8.63p(2.35%) 내린 773.21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