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도 9.3% 폭락, 美반도체들도 '쇼크'
SK하이닉스 ADR 상장 첫날 상승분 대부분 반납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정식 거래 이틀째인 13일(현지시간) 9%대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 ADR은 15.66달러(9.32%) 폭락한 152.35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며 전날 상승분 13.03% 대부분을 반납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앞서 마감한 서울 증시에서 무려 15.37% 폭락한 데 따른 거센 후폭풍이었다.
글로벌 금융투자중개업체 밴티지 글로벌 프라임의 시장분석가 헤베 첸은 "SK하이닉스는 급등에 따른 도파민 효과가 사라지고 기대치가 냉혹하게 리셋되는 시기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폭락 쇼크로 다른 AI 관련 반도체주가들도 동반 급락했다.
미국 30대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4,78% 급락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3.33%, 인텔은 6.12%. 마이크론은 4.69%, 씨게이트는 5.5%, AMD는 4.2% 각각 추락했고 샌디스크는 무려 12.63% 급락 마감했다.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줄줄이 급락해,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9.11%,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4.77% 내렸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도 이틀 연속 급락하며 공모가 135달러에 근접했다. 스페이스X는 6.15달러(4.23%) 급락한 139.1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도 3.73% 하락했다.
반도체주 급락 쇼크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8.43포인트(1.55%) 하락한 2만5873.18에 잠을 마쳐야 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 ADR은 15.66달러(9.32%) 폭락한 152.35달러로 거래를 마감하며 전날 상승분 13.03% 대부분을 반납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앞서 마감한 서울 증시에서 무려 15.37% 폭락한 데 따른 거센 후폭풍이었다.
글로벌 금융투자중개업체 밴티지 글로벌 프라임의 시장분석가 헤베 첸은 "SK하이닉스는 급등에 따른 도파민 효과가 사라지고 기대치가 냉혹하게 리셋되는 시기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폭락 쇼크로 다른 AI 관련 반도체주가들도 동반 급락했다.
미국 30대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4,78% 급락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3.33%, 인텔은 6.12%. 마이크론은 4.69%, 씨게이트는 5.5%, AMD는 4.2% 각각 추락했고 샌디스크는 무려 12.63% 급락 마감했다.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줄줄이 급락해,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9.11%,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4.77% 내렸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도 이틀 연속 급락하며 공모가 135달러에 근접했다. 스페이스X는 6.15달러(4.23%) 급락한 139.1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도 3.73% 하락했다.
반도체주 급락 쇼크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8.43포인트(1.55%) 하락한 2만5873.18에 잠을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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