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잠실개표소 투표용지 247만장 재검표·수개표 검토”
“선관위 특검은 제3자 추천 방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남은 투표용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와 수개표를 여야 협의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조특위의 선관위 대상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선거 당일 지휘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사태의 실체를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투표용지 특검에 대해선 “민주당은 이미 당론으로 특검법을 추진하기로 정했고, 정치적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3자 추천 방식을 제안했다”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야당 단독 추천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국민 참정권 침해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을 통해 선거 사무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라며 “국민의힘도 국민 참정권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를 그만두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는 데 온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라”며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다”며 “현재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 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는 9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필요하다”며 “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조특위의 선관위 대상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선거 당일 지휘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사태의 실체를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투표용지 특검에 대해선 “민주당은 이미 당론으로 특검법을 추진하기로 정했고, 정치적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3자 추천 방식을 제안했다”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며 야당 단독 추천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국민 참정권 침해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을 통해 선거 사무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라며 “국민의힘도 국민 참정권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를 그만두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는 데 온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 일하라”며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다”며 “현재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 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는 9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필요하다”며 “오늘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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