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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 민주당-장동혁-홍준표-이준석, '反한동훈 연합군' 형성"

김종혁 "얼마나 한동훈이 무섭길래 이러나"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친여 유튜버 이동형씨 등이 전날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에서 한동훈 부산북갑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그야말로 그동안 견원지간이던 민주당과 장동혁, 홍준표, 이준석 등이 반(反)한동훈 연합군을 형성한 양상"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유튜브 방송 영상을 올린 뒤 이같이 말하며 "얼마나 한동훈이 무섭길래 이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유권자들은 이 기득권 연합을 혐오하고 집단 이지매 당하는 한동훈을 편들고 싶어진다는 걸 모르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동형씨를 비롯한 민주당측 주장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며 "1. 한동훈 당선되면 민주당 골치 아파진다. 그러니 무조건 막아야 한다. 2. 홍준표, 이준석은 선거 끝나고 장동혁 폭망하면 당을 장악하려는 건데 한동훈 들어오면 그게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한동훈 집중 공격하는데 민주당은 뭐하냐. 3. 박민식은 절대 사퇴하면 안된다. 4.장동혁은 자주 방문해 도움주리라 믿는다"고 방송 내용을 압축했다.

그는 "이번 부산북갑 선거는 전두환 시절인 1985년 2월 12일, 창당 25일만에 어용야당 민한당을 깨고 제 1야당으로 부상한 신민당 돌풍처럼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남을 놀라운 이변을 연출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민주주의 만세다"라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한동훈이 알고보니

    적폐세력들에게는
    가장 좋은 대항마였구나.

  • 3 0
    한동훈과 미친 개들과의 싸움

    한동훈은 이긴다 우리 북구민이 한동훈을 국회로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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