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AI의 ‘14곳 승리’ 예측에 “의미 없는 숫자”
“지난 대선때 김문수 득표율 예상보다 높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22일 자당이 'AI 선거분석 시스템'을 가동한 결과 "광역단체장 16곳 중 대구·경북 빼고 14곳은 다 이긴다'고 나왔다는 보도와 관련, “별로 의미 없는 숫자”라며 확대해석을 차단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예측 시스템은 현재 가지고 있는 통계나 데이터가 취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약세 지역이었던 곳은 역대 득표율 자체가 낮기에 바닥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며“데이터 양이 적기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내년, 내후년 정도 준비를 하면 총선 때는 의미 있는 데이터가 만들어지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선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이 예상보다 높았던 만큼 일정한 보수 지지층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접근하고 있다”며 “모든 선거는 전체 구도도 있지만 각 지역마다 후보 요인들이 있고, 이런 것들을 종합해 판세가 만들어진다”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예측 시스템은 현재 가지고 있는 통계나 데이터가 취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약세 지역이었던 곳은 역대 득표율 자체가 낮기에 바닥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며“데이터 양이 적기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들쭉날쭉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내년, 내후년 정도 준비를 하면 총선 때는 의미 있는 데이터가 만들어지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선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이 예상보다 높았던 만큼 일정한 보수 지지층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접근하고 있다”며 “모든 선거는 전체 구도도 있지만 각 지역마다 후보 요인들이 있고, 이런 것들을 종합해 판세가 만들어진다”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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