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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황 "대구시장 선거 예측 어려워"

"국힘 사라져야"→"장동혁 중심으로 뭉쳐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나는 전임 시장으로서 대구 100년 미래를 위해 민주당이 아니라 김부겸 후보 개인을 지지한다고 했지만 대구선거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초접전으로 바뀐 대구시장 선거 판세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부겸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지만 대구선거는 그 결과를 알 수 없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보가 이긴다. 모두 최선을 다해서 선거에 임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좋은 선거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지난 19일에는 "아직도 마음 같아선 평택에 유의동, 부산 북갑에선 박민식이 됐으면 좋겠고, 김태흠 (충남)지사, 유정복 (인천)시장도 재선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어려우니 안타깝기도 하다"며 "내가 있던 당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쳤으면 좋겠는데 지선 후 당권이나 노리는 자들의 준동이 자심하니 안타까울 뿐"이라며 '장동혁 중심의 단결'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불과 이틀 전인 17일만 해도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이라 부르며 "이미 보수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사라져야 한다"고 비난했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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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ㅗㅓ둇ㄹ거혻

    이번 선거는 내란범을 배출한 윤석열 패당 잔존세력대 민주시민세력의 대결이다.....이 선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 4 1
    푸하하

    니가 트럼프냐?

    매일 말이 달라지는

  • 4 1
    이죄명

    돼지 발정제가 저렇게 무섭단다.

    인간 하나를 돼지로 만들어뿐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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