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권자 50% "민주당 후보 뽑겠다". 39%만 "공화 후보 지지"
64% "이란전은 잘못". 11월 중간선거 트럼프 참패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재집권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란전에 대해선 비판여론이 압도적이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에나대에 의뢰해 11∼15일 미국 유권자 1천507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7%로 나왔다. 이는 NYT·시에나대 조사 기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가장 낮은 수치다.
부정평가는 59%에 달했다.
이란전에 대해선 64%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당층의 73%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답했다.
'올바른 결정'이라는 응답은 30%에 그쳤다.
트럼프의 경제 정책 지지율도 33%(비지지 64%), 물가 대응 지지율은 28%(비지지 69%)에 그쳤다.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나쁘다'고 평가한 유권자는 49%로 집계됐다. '그저 그렇다'는 27%, '좋다'는 18%, '매우 훌륭하다'는 4%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개인적인 손해를 입었다'는 답변도 44%로 나왔다.
11월 중간선거와 관련해선 '오늘 선거가 열린다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가 민주당 후보를, 39%는 공화당 후보를 선택했다.
NYT는 "'인기 없는 전쟁'과 '어두워지는 공화당의 전망'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라앉고 있다"며 "지지율 하락과 경제적 우려가 겹치며 중간선거로 향하는 공화당의 정치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에나대에 의뢰해 11∼15일 미국 유권자 1천507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37%로 나왔다. 이는 NYT·시에나대 조사 기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가장 낮은 수치다.
부정평가는 59%에 달했다.
이란전에 대해선 64%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당층의 73%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답했다.
'올바른 결정'이라는 응답은 30%에 그쳤다.
트럼프의 경제 정책 지지율도 33%(비지지 64%), 물가 대응 지지율은 28%(비지지 69%)에 그쳤다.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나쁘다'고 평가한 유권자는 49%로 집계됐다. '그저 그렇다'는 27%, '좋다'는 18%, '매우 훌륭하다'는 4%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개인적인 손해를 입었다'는 답변도 44%로 나왔다.
11월 중간선거와 관련해선 '오늘 선거가 열린다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가 민주당 후보를, 39%는 공화당 후보를 선택했다.
NYT는 "'인기 없는 전쟁'과 '어두워지는 공화당의 전망'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라앉고 있다"며 "지지율 하락과 경제적 우려가 겹치며 중간선거로 향하는 공화당의 정치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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